벌써 4번째 방문이였어요.처음에 친구랑 뭣도모르고지나갔다 반했던곳이죠.그리고 첫째낳고 첫방문을했습니다.진짜 생각했던대로 너무깨끗하고 넓고 좋았어요.뷰도 진짜 끝내줬구요.자꾸 생각나서 2주정도있다가 또 친구랑갔습니다.역시나 너무너무좋았습니다.대천만하면 우연플로라만 생각날정도로 앓았어요.생일날 친구가 어디가고싶냐고해서 우연플로라 가고싶다고해서 그렇게 3번이나갔습니다.그리고 4가족이되고..둘째출산하고.. 둘째 첫생일을 앞두고 어제 다녀왔습니다.이전에비해 약간 청결도는 아쉬웠지만..그래도 역시나 너무좋았습니다.딸들도 또 가고싶다고해서 또 가려구요!!!아이가 심하게 체해서 많이 토하고그래서 죄송했습니다ㅠㅠ너무마음불편한데.. 앞으로 이불도 별도로 더 가지고가야겟어요^^!이번에도 참감사했습니다.즐거운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