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조각가박시동미술관펜션

놀러가기 삼일전에 급하게 알아보고 예약한거라 여러군데 못보고 가서 좀 후회하기도 했고 후기가 별로란 말도 좀 있엇어서 막 엄청 좋운 마음으로 간건아니었는데 가보고 나니 ㅋㅋ쓸대없는 생각이었어요!! 사장님내외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카라반 내부 컨디션도 엄청!!! 좋았어요. 바베큐를 기대하고 갔지만 내부에만 있고 싶을 정도..?? 바베큐도 진짜 여태 먹었던거중에 젤 맛잇엇어용! 사장님이 어떻게하면 맛잇게 먹을 수 있는지 알려주시고 고기마다 굽는 시간도 방법듀 다다르다고 위치도 알려주시고ㅎ.ㅎ직화로 먹어서그런가 고깃집에서 먹는거보다 맛있었어요. 안에 화장실이 없어서 불편할 줄 알았는데 공용화장실과 샤워실, 개수대도 멀지않은 곳에 있어서 넘 편하게 일박하구 왔어용. 수건이랑 샴푸, 바디워시,치약이 구비되어 있고. 기본 식기류는 다 있어요! 가위 엄청 잘들음. 굿. 저는 젓가락은 일회용 여러개 챙겨갔어용. 젓가락 숟가락은 두세트씩 구비되있고용! 벌레나 짐승들소리 고양이얘기가 많던데 아무래도 위치한곳이 산쪽이다보니 파리나 벌레같은건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생각해요 말그대로 캠핑이니까 감안합니당! 고양이는 ㅜㅜ 배들이 불러서그런가 세마리밖에 못봤어요 . 집사로써 넘 서운.. 재방문의사 1000000프로에요~

두달전에 한번 가봤는데 너무 좋아서 미리 예약 잡아놓은곳이에요. ㅎㅎ 사장님 사모님 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분위기도 다 좋아요. 추운동네라 걱정 많이 했는데, 곳곳에 라디에이터 다 있고 온풍기에 침대에는 전기장판도 다 깔려 있어서 추운지 모르고 잘 묵었어요 ㅎㅎ 처음엔 2인용도 나름 괜찮고 4인용은 넓어서 더 좋네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쿠키도 선물로 주시고 카라반 안에 캡슐 커피랑, 컵라면 햅반도 무료 제공이에요 짱이에요^^

샤워실이 공용이긴 한데 한 명씩 들어가서 사용하는 거라 좋았구 화장실도 세 칸씩 있구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고양이친구들도 있구 대신 펜션까지 가는 길이 살짝 울퉁불퉁해용 그치만 가보면 너무 예뻐요! 전 처음에 카라반 했다가 글램핑으로 바꿨는데 카라반도 좋았을 것 같긴 해요! 그리고 전기장판덕에 따뜻하게 잤어요 ㅎㅎ 그리구 제습기 있어서 저희 놀러간 날 비왔는데도 쾌적하게 이용했습니당

분위기 아늑하고 조용하니 너무 좋아요. 시설도 관리를 잘하셔서 침구도 깨끗하고 좋아요. 사장님 사모님도 너무 친절하고 저희가 입실 시간보다 많이 일찍 도착했는데도 잘 챙겨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는 카라반 이용했는데, 내부에 냉온풍기도 별도로 있고 침대에는 전기장판이 깔려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어요. 조명이나 시설도 불편함 없이 잘 돼 있어서 따로 챙겨갈게 없더라고요. 그리고 컵라면과 햅반, 드립커피 간식도 기본으로 비치돼 있네요!! 대박!! 사모님이 써비스로 떡도 주시고 넘 잘쉬다 왔어요. 또 방문하려구요 ㅎㅎ

편하게 힐링하다가 갑니다. 산공기도 좋고 실내 컨디션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기자기 귀엽게 꾸며진 실내 덕분에 만족도가 높았어요. 전기장판과 온풍기 덕분에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내외께서 이것저것 친절히 알려주셔서 큰 불편함 없이 첫 캠핑을 할 수 있었네요^^ 다른 카라반에 비해 비교적 떨어진 위치에 있어 프라이빗하고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게요ㅎㅎ

큰둥지 숙소 다른사진과 비슷한데 너무 좋고 예쁩니다. 사장님께서 주변여행지 재인폭포 추천하셧는데 거기도 굿굿~~ 가족들과 오래간만에 아주 좋은 여행이었어요

사장님두분다 너무 친절하시구 카라반 내부도 깨끗하며 추울까 걱정했지만 히터도 빵빵하고 전기장판도 따듯해 편하게 쉴수있었습니다!!!주변에 꾸민 장식들도 하나하나 신경쓰셔서 구경할것도 많고 고양이와 강아지가 있어 즐거운 1박2일을 보냈습니다.!

추운날이였는데 걱정했던만큼 춥지않게 많이 준비해주시고 친절하셨어요. 시설도 귀엽고 멋있고 향기까지 신경쓰신 예술가의 시설이였네요. 정말 잘 쉬고와서 별 다섯개 남깁니다. 사실 일곱개 드려도 될거같아요.

너무 깨끗하고 조용하고 아기자기 해서 감성 캠핑 제대로에요. 낙엽까지 분위기가 얼마나 좋은지… 타닥타닥 장작 타는 소리 들리는데 불 끄고 하늘을 보는데 별이 선명하게 보이고 이 세상이 아닌 것 같았어요. 사장님이 진짜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고 계셔서 식기에 물때 하나 없어요. 또 가려구요 :)

깨끗하고 조용해잘.쉬다.왔습니다.사장님 부부가 친절하시고강아지,고양이.넘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