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1호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깨끗해요!!!!!! 스파도 짱...♥♥ 다음에 또 갈게요

바다와 먼거리에 있지만 생각보다 바다가 잘보이고 해뜨는것 해지는것도 배란다에서 볼 수 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내부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스파는 너~~~무 좋았어요^*^ 앞에있는 강도 해질때는 핑크로 물들어서 너무 예뻣어요 특히 봄가을에 오면 더...예쁠꺼같아요ㅠㅠ 너무 좋은 숙소였습니다!!!!

청결하고 수건도 많고 다 좋았는데 주변에 편의점이 없는게 조금 아쉬웠고 차가 없으면 가기 힘든 곳이에요ㅠㅠ

시설도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좋았습니다~ 하나하나 챙겨주셔서 갬덩~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방이었습니다.

사장님이 친절하십니다~~~~

숙소깔끔해서 좋아요

밖에 냄새가 좀 심해요 그거빼곤 괜찮아요

깨끗하고 인테리어 예쁜 곳에서 1박 보내고 왔습니다. 다만 주의사항을 숙지를 했는지 아닌지 밤 11시가 넘은 시각에 스파에 물을 받는 옆방 302호 투숙객 덕에 잠을 설치고, 바닥 보일러를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천장에 있는 난방기로만 실내온도를 맞추었더니 복층이다보니... 눈과 피부가 너무 건조해서 아픈 나머지 자다가 깨서 끄고 추워서 다시 켜고 반복했네요. 베개는 왜 그리 높은지,,,,,, 남자친구랑 둘다 베개 끼고 자보려고 노력하다가 결국엔 다 빼버리고 잤는데 불편하게 자서 목 땡긴다고 내일 침 맞으러 가려구요,,, ㅎㅎ 이건 저희 체형문제라고 치고 ㅠ 봄여름가을에 왔으면 괜찮았을텐데 겨울에 온 게 실수였나봐요. 보일러거 있는지 없는지 제가 못 찾은 건지 찾고 찾아도 없어가지고 후ㅜㅜ 복층인데 천장 난방기로만 난방하기는 정말 고역이었어요. 스파랑 통창 보고 골랐는데 뷰는 좀 아쉬웠지만 쇼파에 앉아서 하늘 보기엔 괜찮았어요. 아침에... 주변이 싹다 저런 땅이라 그런가 소똥냄새가 엄청 난 것만 빼면 ㅎㅎ... 에고 제가 지금까지 다니면서 묵었던 곳들 중에 잠을 제일 설쳐서 그런지 말이 좀 길어지네요. 시설은 매우 깨끗하고 좋았어요. 건조한 겨울에만 유의하면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