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로변이라 접근성은 좋고, 깔끔하였으나 새벽까지 밖에서 들리는 소음에 대한 방음전혀x, 신발장x, 방은 침대1개가 전부지만 발디딜틈 없음. 주말기준 10만원.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부분의 것들이 없음. 웬만하면 귀찮아서 리뷰안남기는데 급하면 찜방가지 여긴 오지 마셈. 별5개 리뷰는 배민도 아니고 리뷰이벤트가 있어서 주는건가 하는 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리뷰. 리뷰에 답글하는 내용만 봐도 관리수준을 적나라하게 알 수 있을꺼임. 제발 리뷰들 보고 여긴 안갔으면 좋겠음. 진심 야놀자 쓰면서 리뷰 처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