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부산 해운대 파스텔
기준 2인 / 최대 4인
침구 2개
금연객실
숙박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14%
35,000
30,000
원
예약마감
후기
만리장******
2022.10.06
온돌
제가 후기 작성은 안하는데...정말 최악입니다.1인당 2만원추가되고..청소도 안되 있어서 칫솔.비닐이 굴러다니고혹시나해서 방바닥 닦으니 수건이 시커해지고..인원 추가 되서 칫솔.수건 갖다 달라고하니버럭하시면 방바닥에 던지고 가시고..여튼 최악이였어요
mhj****
2022.08.28
온돌
가성비가 좋은 곳이네요 잠만 자기에는 딱 좋습니다.
꿀떡꿀********
2022.08.14
온돌
시설은 안좋습니다. 가격은 저렴하고 해운대 해변 접근도는 아주 좋습니다.
강화도****
2022.06.06
온돌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에어콘 틀었을때 물이 떨어져서 방에 대야에 물을 받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손님 받기전에 손을 봤어야하는 아쉬움이 있고 추가 인원에 대한 비용은 받으면서 추가 비품은 달라고 할때까지 안주는 미숙함에 아쉬었다
씐나는*******
2022.05.30
온돌
방이없어서 예약햇는데...바퀴벌레도 나오고 에어콘물도세고...그러네요
흥겨운*******
2022.05.29
온돌
남자끼리 간거라 잠만 자자 하고 버틴거에요. 우선 할아버지가 너무 불친절해요 인원추가했는데 관련해서 아무것도 안챙겨줘요. 수건, 이불, 칫솔마저도..거짓 안보태고 “취소하려면 하세요 오늘 장사안하려고 했는데 나야 좋지” 라고 말하시고, 방에 먼지, 머리카락 많고 에어컨 냄새 엄청 나구요 담배냄새도 장난 아닙니다. 살면서 왠만하면 좋게 좋게 넘어가잔 주의인데 이번만큼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남깁니다.
영원한******
2021.10.12
온돌
인생살면서 이런 여인숙은 처음 봅니다. 요즘시대에 이런숙박업소가 있는게 신기하네요. 여행기분 다 잡치고 친구한테 욕 엄청 먹고, 추가요금 요구하고, 안에 화장품류는 유통기한 다 지나고 왁스는 굳어서 사용 불가 2016년 적혀 있고.. 참 코로나 시국에 어렵게 간 여행인데..최악의 숙소였네요. 대단한 막가파 숙소 였습니다.
홀가분*******
2021.10.04
온돌
바퀴벌레가 나와요 사장님이 굉장히 불친절합니다주차장이 골목안쪽에있어서 이용에 불편이 커요싼가격 때문에 예약했는데 다시는 안갈거에요
2
핵꿀맛*******
2021.07.02
온돌
그냥그래요
휘파람********
2021.04.10
온돌
위생적이진 않았어요
14개 객실후기 보기
시설 및 서비스
베드구성
침구 2개
04.26~04.27
30,000
원
예약마감
객실상세
객실상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