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

깨끗하고 청결했지만 전 사람들이 쓰고 버려둔 물병이나 치실들이 남겨져있었어요 시설은 노래방기계가 업데이트가 별로지만 마이크 성능도 괜찮고 2개 다 정상 작동했어요또 바로 옆에 족구장이 있어서 좋았습니다.하지만 펜션이 아닌 가정집처럼 관리하고 있어서 신경쓸게 너무 많아요. 펜션을 대여해서 쉬다온 느낌이라기보단 하숙집에서 하루 살다온 느낌입니다.

가족들과 간만의 여행이었는데 숙소가 정말 좋았습니다. 편안하고 친절하신 사장님! 최고입니다.근래 최고의 숙소였어요!

다 좋았는데 노래방 이용한다고 돈지불 하고나니 마이크하나밖에안된다고 그때말해주시네요그리고 밖에서 숯불에 아기줄려고생선좀 구웠는데 생선구워서 파리꼬인다고하시고 파리는 고기구울때붙어 계속 붙었는데 무슨소리를 하시는건지아버지 모시고 갔는데 너무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리고 주방 위생상태가 너무안좋았어요

나쁘진않음

잘놀다갑니다~^^

모든게 완벽한 숙소였습니다노래방기계 업데이트만 해주시면 더 완벽할거 같아요!😁

부부 사장님이 잘 대해주셔서 편히 쉬다 올 수 있었습니다.다만 원룸이라 인원이 많으면 잠자리가 좀 불편할 수 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 깔끔해서 잘 놀다 왔습니다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편안하게 잘 쉬고 갑니다.사장님, 사모님께서도 아주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시설 역시 깔끔하고 있을 건 다 있었어요👍 대 만족하고 갑니다ㅎㅎ어두울 때 입실해서 주변을 볼 수 없었는데 밝을 때 주변을 돌아보니 길도 너무 예쁩니다😍손님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로 대해주시려 노력하시는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놀러올게요~~^^

총각들 넷이서 놀러 갔습니다!! 사장님 내외분 너무 친절하셔서 지내는 내내 편하게 놀다가 왔네요 사장님이 끓여주신 된장찌개가 아직도 기억에 남아요~ 너무 맛잇엇습이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놀러가고싶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