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반-3

카라반이였어요 완전감성 터짐ㅋㅋㅋ모던한 새 객실 원한다면 여긴 아닙니다하지만 와이프랑 우리나라에 둘도 없을 옛날카라반이였다고ㅋㅋ 너무 신기해서 숙소사진도 찍어오긴 첨이네요 너무 신선한경험였어요~공항 가까워서 마지막날 쉬어가기 좋은듯전체 빌리지 분위도 좋아요두유노 미국80'감성?

쾌적하고 엄청 넓어요!!! 그리고 바베큐 불맛 체고

생각보다 크고 쾌적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미리 방안 따뜻하게 히터 켜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한 겨울에는 쪼매 추워용

자다가 갑자기 난방이 다 꺼져서 냉동육 될 뻔했던 것 말고는 다 괜찮았습니다ㅎㅎㅎ 3명이었는데도 넓어서 좋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셨습니닷

갑자기 떠난여행~정말 좋았습니다.전자렌지도 있어 편했고요.시설도 껄끔.깨끗했습니다.관리상태가 좋은 것 같아요

혼자 여행중 이용했어요. 가성비 갑오브 갑입니다.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일단 케러밴이 낡은건 사실이에요 그래도 깔끔하고 갬성 지대룹니다.

좋았습니다

주인분은 친철하셨는데 좀 오래되어서 오래된냄새랑 발레랑 화장실이 좀 그랬네요ㅠㅠ

사장님께서는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카라반응 오래되서그런지 벌레가 많아 깜짝 놀랐고.. 시설이 오래되긴했습니다.

저렴하고 카라반보단 집같은곳ㅎㅎ 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