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착순 반짝특가

무인시스템이라 입실 카드 바로나오는거 신기해요전체적으로 호텔이 너무 깨끗하고 좋네요ㅋ특히 욕실과 방이 분리형이라 좋구 욕실 너무 깨끗하구요동방호텔 자주갔었는데 앞으로는 슈퍼로켓으로 와야겠네요.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ㅋ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강변 산책길이 좋아요.

굿굿굿굿굿

따뜻한 물도 겨우 나오고 수압이 약해요

저렴한가격에 이용할수있어서 좋았구요,청소는 조금 신경써주셔야될것같았어요..온수는 나오다가 안와서 조금 불편했구요.전자렌지가 없어서 불편했지만, 흡연할수있는 공간이있는점은 좋았습니다.참. 엘베없어요 !

원래 주차장은 잘 안보는데..주차장입구부터 너저분지저분합니다.객실에 들어가니..침구는 교체하지도 않아서..아주 더러웠구..먼지가 많았습니다.물론 머리카락도요..샤워기 물은 쫄쫄쫄..ㅡㅡ^다시는 오고싶지 않은 숙소입니다.그리고 자는 위창문에 담배꽁초가 그대로 있었고 그 창문을 열면 담배냄새가 너무 심했습니다 청소에 진짜 신경쓰셔야되겠고 침구류도 갈아야 될꺼 같고 배갯잎도 갈아야 될꺼 같습니다 너무 심했습니다 여태껏 갔던 숙소보다 더 최악이였습니다 그리고 방에 전화도 없고 이야기할라해도 전화가 없어서 전화도 못하고 티비도 안나와서 제가 고쳤네요 방에 신경 좀 쓰셨음 좋겠네요

솔직히 여기 여러번 왔는데 평소엔 가격대비 무난했지만 이번에는 확실히 충격이네요 이 추운날 전기장판은 고장나서 안돼고 보일러는 올려주신다고하고 잠수타시고 연락도 안돼시고..더러워서 포기하고 다른데 갈려는거 여자친구가 돈 아깝다고해서 드라이기켜고 잣네요 물도 겁나 차갑고 수도꼭지 잠궈놓은거 물새는거마냥 흐르네요 절대 두번다시 안가고싶네요 거의 뭐 공사판에 약간 건물 올라간데 돈주고 잔 느낌이네요

저렴하게 잘자고갑니다

커튼이없고 물침개는 정말 아니다 싶네여

객실 랜덤으로 404호 흡연실 받았는데 별로 좋지 않습니다.보일러 난방은 손님이 조절 못 하고 에어컨의 히터 기능을 작동시켜도 찬바람만 나옵니다.화장실은 수건 걸이도 없고 샤워기 수압은 너무 약합니다.베란다 있길래 나가봤는데 이 건물이 원래 어떤 건물이었는지 짐작이 들게하는 곳이었습니다.근처 공군 신병 훈련소가 침대 빼고는 더 나은 것 같으니까 거기서 재워달라고 하세요.스태프들이 큰 소리 지르는 것 외에는 삼시 세끼 밥도 나오고 난방도 잘 되고 지낼만 합니다.첨부된 사진은 베란다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