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평 프레스티지룸

좋았어요 편히 놀다갑니다

금요일에 눈이 많이왔는데 외진곳에 숙소가있어 가는동안 시속20km로 주행해서 도착했는데 숙소안에 얼음이 다끼어있어 차량이올라갈수가 없었습니다 염화칼슘으로 미리 방지할수있음에도 사장님에게 말하니 사과는커녕 올라갈수있는 차가있고 올라갈수없는 차가 있다고하네요 내부에 벌레가 계속나와서 벌레잡아주셔야하고숙소가 생각보다 노후화되어 잘때 춥더라구요 도착해서부터 보일러를 35도로 틀어져있는데 일어나는데 다들 추웠다고했습니다그래도 내부는 크고 방도넓습니다

친구들과 우정여행차 들렀습니다. 깨끗하고 침구도 호텔식이라 편했습니다. 매점에 간단한 장류와 과자등 구비되어 있어서 편했구요. 행복한 추억 만들고 갑니다.

오랜만에 온가족 여행이었는데다들 너무 맘에 들어하셨어요!독채라 아이들이 뛰어놀아도 눈치볼것없고주방도 정말 넓고 식기도 깨끗해서 잘썼어요~다음에 또 군산에 오게되면 다시 오고싶은숙소였어요!!

사장님 엄청친절하시고 안에도너무좋고ㅜㅜ너무좋아요 밤에는 별도많이보이고 공기도좋고 정말시설도깔끔하고 너무좋습니다 사장님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시설도깔끔하구좋앗어용~~방두넓구~바베큐장도 좋앗어용ㅎㅎ다음에 또가구싶어용~♡

음 일단 건물은 정말 좋고 기대 이상으로 정말 예뻤어요!들어가자마자 너무 인테리어도 예쁘고 방도 잘 되어 있어서 좋았는데일단 먼지가 좀 많고, 산 쪽이어서 그런지 벌레도 조금 있구요,저희 객실이 1층이었고 2층이 따로 있었는데 공사를 하더라구요...! 그것도 저녁 늦게.....!!! 그래서 가서 말씀 드렸더니 공사 중이라고 금방 끝난다고 하셔서 금방 끝나긴 했는데 늦은 시간이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당ㅠㅠㅜㅜ아 그리고 수압이 많이 약했어요 흑흑 이게 물이 나오는 건지 흐르는 건지,,마지막으로는 분리수거장이 조금 아쉬웠어요..!분리수거 하는 곳이긴 한데 그냥 쓰레기 투기장 처럼 돼 있더라구요..그래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당이렇게 자잘 한 거 빼고는 인테리어도, 방도, 시설도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