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 오테힐펜션

감사합니다

반려동물이랑 놀기가 좋아요.조용하기도 하구요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즐겁게 보냈네요 복층계단은 경사가져서 오르내릴때 조심스러웠다는건만 빼고 다 좋았습니다다음기회가 되면 또 방문하고프네요

1. 입실 하고 바닥에 수많은 날파리 사체&엄지 발톱만한 벌레 사체 3마리 가 바로 보임2. 관리실에 청소점검 요청 하러 갔더니 여사님이 "청소를 해도 벌레가 틈으로 들어오는대 오늘 손님 오기전 치운 다는 걸 깜박했다" "시골이라 벌레가 많다 어쩔 수 없다" 하며 치워 주시겠다고 함3. 청소기를 요청 했으나 무겁다고 손걸레를 들고 오시며 창틀 쪽만 대충대충 슥슥 닦음4. 다시 한번 청소기로 할 것을 요청 했으나 커서 무겁다고 손걸레로 계속 슥슥 닦음5. 내가 할테니 청소기 달라고 계속 말하니 못이기시는 척 관리실로 같이 감6. 청소기를 가지고 가려고 들었으나 ●센터장●이 손님이 가지고 가는거 보면 혼난다고 함 그리곤 무겁다고 하며 멀뚱멀뚱 있음 (그냥 내가 들고 왔음)7. 30분 동안 1층&복층 벌레 사체 청소 함8. 추후 주말 간 모든 객실에 손님이 가득 차서 청소가 힘들었다고 함-> 내가 왜? 주말 간 손님이 많아 청소가 힘들었다하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건지(?)내가 청소하는 건 백번 생각해 이해 한다해도 굳이, 센터장이 보면 혼난다라는 소리를 하는 건지이건 청소 미흡에 대한 변명으로 밖에 들리지 않음●신축이던 오래 됬던, 다 떠나서입실해서의 상태는펜션의 첫인상과 그날 펜션에서 노는 기분을 결정한다 생각함,● 넓은 잔디 정원, 카페 등은 좋았으나 이 펜션의첫인상은 '변명' 이였음● 별점 한개도 아까우나, 청소점검 요청 시(관리실에 여사님 없었음)여사님 찾으러 돌아다닐 때 만난 펜션 직원 중 한명 인듯 한 중년의 남성분 의 한말씀에 차마 한개는 드릴 수 없음. (청소가 안됬으면 방을 바꿔주던, 잠시 비워주면 청소를 다시 하던 해야 한다면서 미안하다고 하심)청소하시는 여사님이직원인지 사장인지 관리인인지 누구인지는 모르겠으나 당장의 상황을 회피하려는변명 보다는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잡으려는행동을 했으면 좋겠음●거짓 없는 후기며 그 분이 보시면 느끼는게 있으면 좋겠음

너무 좋아요 또 가고싶어요친절했어요👍🏻

아이들과 뛰어놀기 좋아요 넓은 잔디가 멋져요

방 정말 깨끗하네요따뜻하고 좋았습니다다만 화장실 문은 고쳐야할것같아요문을 닫으면 자동으로잠겨서 안쪽에서 안열려요문 안닫고 썼네요이것 제외하고는정말좋았습니다바베큐도 숙소 바로 앞에서 할수있고 좋습니다카페 커피도 정말 맛있네요

접근성 시설 친절 숙소 컨디션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잘 쉬다 왔습니다.다만, 애견과 함께 이용하는 펜션에 숙소 바닥이 미끄러워 숙소에서는 계속 미끄러지더라구요.논슬립 처리를 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그거 빼곤 재방문 의사 만점이예요

제가 갔을때는 사람이 많지않아서 좋았습니다근데 무슨 개미가 그렇게 많은지....;;이곳저곳 개미소굴이고 벽에도 거미줄이 많이 쳐져있어서 좀 그랬네요 ㅠㅠㅎ준비되어있는건 수건, 샴푸, 일회용치약, 비누, 드라이기 준비되어있구요. 보통 주는 물은 안줍니다. 컨디셔너도 없어서 필요하신분은 준비해서 가세용숙소 상태는 좋진 않았지만 강아지가 너무 좋아했어요 ㅎ잘 쉬다 갑니다.

좋어용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