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시설깔끔하네요

문밖이 복도라서문 열고 닫는소리 인사하는 소리 다들려서 시끄러워요가격대비 크고 깔끔하고 큰길도 바로라서 시설은 좋아요

좋았습니다

다 좋았는데 신발 벗는 곳이 따로 없어서 처음에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그리고 주말에 3시 넘어서 체크인 하러 갔는데 프런트 남직원이 너무 불친절하고 말 걸기가 너무 무서웠어요ㅜ 분명 여기로 예약 했는데 한참 예약자 명단같은 걸 보더니 본인이 예약자 이름을 못 찾는 거면서 ‘확실히 어반라이프 여기로 예약한 거 맞아요?’, ‘이름이 없는데’ 이런 식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식으로 불친절하게 자꾸 말씀하시고 뭐 물어볼 거 있어서 프런트 내려가서 물어봤는데 되게 쌀쌀맞게 바보취급 하는 것마냥 대답해주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공격적인 말투여서 남자친구랑 너무 기분 안 좋았네요. 총 세명의 프런트 직원을 봤는데 아침에 계시던 프런트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ㅜ 글고 이불이 솜이불이랑 겉에 겉이불이랑 따로 놀면서 벗겨져서 불편했구요 치약은 두개 주시는데 폼클렌징은 하나 주셔서 불편했어요

모든것이좋았어이

깔끔합니다

잘 쉬다 갑니다~~~~~

터미널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프리미엄이라 가격이 비쌌지만 스타일러, 세탁기, 건조기 등 이용할 수 있었고 조식이 제공되어 좋았습니다. 다만 스타일러, 세탁기 등 내부가 청결하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