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이 있어서 청결에 진짜 1순위를 두고 예약을 하는데 이곳에서는 코한번 안막히고 진짜 편하게 잤어요 먼지가 심하면 바로 올라오는데 전혀 그런거 없이 진짜 너무 편하게 잘잤고, 스타일러가 있어서 옷도 뽀송뽀송하게 잘 다녔어요 냄새나는 것들 많이먹고 다녔는데 걱정도 전혀없었고 화장실도 비품도 전부 최고였어요 남자친구가 부산으로 내려올땐 항상 여기서 묵자고 극찬을 했어요 ㅋㅋㅋ 사장님도 입실할때 리모컨 안내해주시는 것도 넘 친절하고 하고 계신 일에 굉장한 자부심이 있다는 게 보일정도로 만족스런 이용이었어요 담에도 또 꼭 여기로만 이용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