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 스테이 호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하기 좋은 곳이었으나 요즘 가격이 올라갔어요 ! 새벽에 배달 바이크들 소리,유흥가 인접 해서 떠드는 소리,이른 아침에 객실 치우는 소리 빼면 꽤 괜찮아오

주변에 있는 숙소 중에 수원역 앰배서더 다음으로 제일 좋은 둣.. 가격도 괜찮구 시설도 깨끗해서 잘 쉬었어요

원룸오피스텔느낌이라 생각보다괜찮았어요!! 화장실이 조금 좁긴하지만 쏘쏘하다고 생각해여! 수원역에 또 묵을일이 있으면 또올수도 있을것 같앙여

화장실 유리가 불투명한 건 당황스러웠지만 바로 밑에 편의점도 있고 괜찮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너무너무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깔끔하고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도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보낼수있었어요!!

별을 하나라도 줘야된다는게 너무 분통합니다.별 한개주기도싫은 최악의숙소입니다. 침구류에 락스냄새, 화장실락스냄새때문에 체크아웃후 하루종일 두통에시달리고 주차자리가없어서 공용주차장에 대고 자면 다음날 주차비 처리 해준다더니 체크아웃할때 주차장 가서 차빼서 다른곳에 주차한다음 주차장 영수증 가지고 다시 리셉션으로 올라오라합니다 혼자가시는분들은 주차비 못받은다고 봐야죠 주정차 할곳도없으니까요 뭔 거지도 아니고 주차비구걸하는 기분까지듭니다. 영수증사진찍어서 보내줄테니 계좌로 송금해주라해도 안된답니다 자기들은 영수증 현물을 확인하고 꼭 현금으로 내줘야한답니다. 가지마세요 제발요 기분만 망치는게 아니라 건강도 망칩니다

전에 한번 왔었을때 깔끔하고 좋았던 기억이 있어 또 예약하게 되었어요! 스타일러도 좋고 다좋은데 이불에 보푸라기?가좀 많아서 놀랐네욤..ㅠㅠ 말고는 다 좋았습니다:)

* 수원역 말로만 들어봤지 처음가봤는데 혼자였으면 엄청 무서웠을 것 같아요. 대뜸 차이나타운 같은 곳도 나오고, 완전 모텔촌에 위치해서 밤에 걸어서 체크인하러 가기엔 무서울 듯 합니다.* 차타고 갔는데 주차장에 카리프트가 있어요. 완전 처음봄.... 주차타워처럼 누군가 대신 주차해주시는 거 절대 아니고 내 손으로 직접 운행해서 주차해야하는데 운전경력 20년된 과장님(남자분이었음)도 긴장 바짝했었네요. 이게 최대 단점이에요ㅠㅠ 이것만 아니면 진짜 좋은 곳이었는데 주차가 너무 힘듭니다.* 방은 깨끗하니 좋았습니다! 온도 적당하고 화장실 깨끗하고 물 잘나오고 어메니티도 다 있고 무엇보다 담배냄새가 아예 없어서 정말 좋았어요. 창문 크기가 큼직해서 답답함 없이 잘 잤습니다.카리프트 주차때문에 하룻밤 정도는 괜찮았던 곳이에요!

편리하게 잘 이용했습니다. 그런데, 4월부터 칫솔 등의 물품이 제공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좋았어요. 개인 차를 빌딩 안에 주차하려면 직접 리프트를 사용해야 되는데 자주 사용하지 아는 것이라서 입고 출고 시간이 좀 걸렸어요. 지하 주차장은 밝고 깨끗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