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신진도 비치콘도모텔

잘 쉬고 갑니다

할머니댁에 온 것 같은 느낌으로 편안히 묵고 갑니다.

편히 잘쉬다 갑니다

늦게 도착해서 주차장은 확인이 잘 안됐구요~그냥 앞편에 흰선에 댔어요~좀 낡아보이지만 실내도 따뜻하니 잠 잘 잤어요~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비품(칫솔, 면도기 등)은 카운터에 말씀 드려야 주시니까 참고하세요~아!세면대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한참 틀고 있었네요~

오래된 곳이라 시설이 좋다고는 못하겠습니다. 오래된 특유의 냄새가 있다보니 거부감은 있었지만, 다른건 그럭저럭 하루 잠자리로는 아쉬운데로 이용할 수는 있습니다. 환기만 신경쓰더라도 보다 쾌적할 것 같습니다.

시설이 노후되었지만 깨끗하고 청결하였습니다.데스크에서 사장님이 비품이 필요한지 챙겨주셨고신랑따라 낚시다니면 린스나 트리트먼트가 없는곳도 많아서 항상 챙겨다니는데 욕실에 있더라구요 사소한 것인데 여성손님인 전 항상 필요한 것이라서 ㅎㅎ 난방도 잘되고 수건도 넉넉하고 새벽에 출조나와 오래 머물지 않았지만 신진도에서 처음 머물러가는 숙박이라 다음에 또 이용할것같아요 번창하세요^^

4월에 왔다가 잘쉬어서 이번에 또 하루 잘쉬었다 갑니다. 사장님 담에 또 올게요~~^^

낚시가서 잠만 잤는데 이전에 있던 손님이 쓰고간 면도기가 그대로 있었네요. 그래도 문제없이 잘사용하고 갑니다

엄청 친절하고 주차하기 좋습니다

엄청 친절하고 주차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