팰리스3

숙소가 넓고 깨끗했어요~ 고기 굽는 곳이 사실상 야외라 겨울철엔 좀 추울 수 있습니다.

나무집이라 그런지 소리가 많이 났어요.자는 동안에도 내내 따닥따닥 소리가 나서 재대로 자질 못했어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했어요

겉은 좀 허름해보였는데 안에는 자주 수리하시고 해서 그런지 깔끔하고 넓고 좋았어요따뜻하게 미리 방을 데워주셔서 좋았습니다재미있게 잘놀다왔어요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셔서 잘 놀다갑니다. 벌레도 별로 없었고 에어컨도 빵빵했습니다. 다만 화장실 수압이 쪼끔 약한거 빼고는 너무 재밌게 놀았고 수영장도 괜찮았어요!

청결은 역대 최고입니다.의자 밑 어디에도 먼지하나 없고 주인 할아버지의 친근함도 정말 좋았습니다^^

관광지랑 근접하고 먹을곳도 많고 펜션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다만 펜션 바닥끝쪽에 개미가 기어다니더라구요.. 그거말고는 다 좋았어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구 좋아써요!!

김치 안가지고 가서 혹시나 여쭤봤는데 나눠주시고 친절하세요!! 숙소도 좋았고 너무 잘 놀고가용~~ 근데 야놀자에는 12시퇴실이여서 그렇게 알고 맞춰서 준비하고있었는데 아침에 갑자기 11시퇴실이라고 해서 놀랬어요.. 어플이 잘못된건지..

도착해서 주안분께서 친절히 대해주셨고 바베큐도 멋있게 멋었습니다.. 다음에도 경주 방문하면 예약을 다시하고싶네요 감사히 잘쉬었다가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