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중에 갑상선 수술한 환자 한명 이 있었어요 윗풍도 세고 방바닥이 냉골 잠옷두못갈입고 파카잠바도 못 벗고 추워서 잠은 잘수가없어서 3번이나 전화를 했는데 새벽 1시반이나되서야 바닥이 쪼끔 따뜻 쪼끄만 선풍기 난로를줘성 그것도 밤세틀수가없어서 중간중간 껏다 컷다 화장실은 추워서 세수양치만 겨유 3명 이씻지도못하고 가격대비 가스며 싱크대 너무작고 이불은 여름 이불 바다가 보이는게 너무 쪼끔 너무 했어요 주인은 미안해 하지도않고 심아보일러 라고만 ㅡ그럼 난로라도 미리 해놨어야되는건데 바닥장판은 ㅌㅔ이프 로 누더기 처럼 냉장고는 녹이쓸고 안에 바침도 방가진걸 테이프로붙혀놓고 그런방을 13만원이나받나고요 야놀자 를 믿었고 시골인심을믿은건데 예약한 저는 동행한 동생들한테 너무 미안해서 할말이 없습니다 이숙박업소는 꼭 시정되야 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