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영흥도)스테이트하우스펜션

방 사진은 못찍었는데, 생각보다 방이 커서 좋았어요! 공용 거실과 침대가 각각 있는 방2개, 욕실도 생각보다 크구요. 바베큐장이 최고에요! 다만 1층에 있어서 윗층 객실을 쓰시면 힘드실 수도? 근데 방은 따로 선택할 수 없는데 저희가 묵은 방은 바베큐장이 바로 베란다에 붙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귀여운 토끼도 있습니다ㅎㅎ

입실전 안내 문자 주시는 것도 좋았고 보증금있는게 특히 좋았어용 그래야 사용하는 사람도 청결하게 사용하니까용!! 저녁에 뜨끈하니 보일러도 잘돌아갔고생각보다 방고 크고 좋았어용!침구도 뽀송한냄새나구용ㅎㅎㅎㅎㅎ여름에 또 올거에용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7월31일~8월2일 예약했구요 7월31일 오후3시 입실 8월 2일 9시쯤 퇴실했어용 퇴실하면서 대충 정리해놓고 나오면서 인증📸 첫쨋날은 5인 이용했구요 둘쨋날은 아침에 1인 퇴실 오후 5시경 1인 퇴실 그래서 3인 이용했어요 기준(2인)초과 인원비는 인당 2만원이였고 첫쨋날만 바베큐장 이용했는데 3만원 요금 발생했어요 ㅎ 도로에서 쭉 오시다 우측으로 경사진 골목길 조금만 올라오심 우측에 펜션 위치해있구요 왼쪽 개별(2층)동이 관리동이였어요 ! 그리고 전면에 보이는곳이 묵으실곳이구요~ 1층 2개호실 2층 2개호실 3층 2개호실있는것 같아요 1층은 테라스쪽에 바베큐장이 양쪽끝에 배치돼있는 구조였구용~ 2층 3층은 테라스가 있어요 해서, 관리동과 펜션동을 잇는 가쪽에 바베큐장이 4좌석 따로있어요ㅎ 그리고 수영장은 펜션 건물 뒤쪽으로 폭이 좁고 긴 형태구요 키163cm 기준으로 골반쪽? 대충 그쯤높이라 초등생자녀까지 잼나게 노실수있을거예용 입실 전 잠깐의 헤프닝이 있었지만 신경쓸일은 아닌것같아 여기 별도로 남기지 않구요 예약은 입실 한달전쯤? 했었는데 예약 후 후기를 읽었을땐 조금 걱정이 앞섰던게 사실이예요😅 막상 입실해서 사흘간 겪어본바로는 사장님도 서글서글 친절하신편이고 사모님이 정말 상냥하신것 같았어요ㅎ 그리고 수건도 둘쨋날 회수해가시고 새 수건 주셔서 좋았어요 음.. 또... 🤔.. 그냥 다른펜션처럼 편하게 있었던것같은데😳 그래서 생각나는 특이점이 없네요ㅋㅋ 아참 샴푸.린스.바디워시.치약 소량으로 비치돼있구요 폼클렌징은 없어용 물론 챙겨오시겠지만 참고하시구요 202호 기준 큰방 작은방 모두 모기장이 있는데 거실쪽은 모기장이 없어서 에어컨 꺼놓고 창문만 열고싶었는데 혹시모를 모기나 벌레때문에 그럴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현관문쪽도 모기장시설 있으면 맞바람 시원시원하게 불고 너무 좋을것같더라구요 낮엔 그래서 문열어놨어요 ㅎ 다만.. 거실+싱크대쪽 조명이 넘 어두워요😭 이부분만 좀 아쉬워용 잘쉬다갑니당

시설은 깨끗한편이고 넓고 좋았어오!바베큐장도 아늑하고 편했습니다아쉬운건 조명이 살짝어두웠어요ㅜㅜ 백색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그것빼고는 전반적으로 맘에들었어요!

투룸이라 좋았어요 거실도 크고 테이블도 커서 놀기에 아주 좋아요. 바베큐도 이용하시에 좋았습니다. 주차는 객실당 2대인것 같아요 저희는 3대라 한대는 펜션위 공터에 주차했어요.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또 방문계획 있어요

특별한것없이 깔끔함 깔끔하기만하면 ok라면 매우만족할듯 서비스나 그런건 딱히 받을일도 받을것도없어서 잘모르겠음.요리는 해먹진않지만 그런 제약이좀있어서 해먹는사람은 불편할지도뷰 자체는 주변에 다른펜션이 생각보다많아서 펜션뷰임 바베큐나 테이블도 깔끔함

커플들끼리 놀러가기 좋아요식기류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했습니다침구류도 깨끗해서 푹 자고 나왔어요 영흥도 놀러가면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보일러도 미리 틀어주셔서 따뜻하게 놀았습니다ㅎㅎ

4층으로 배정받았구요깨끗하니 조용하고 좋았습니다.4층 층고가높아 살짝 쌀쌀한 느낌이 있었지만추운정도는 아니였구요~하루쉬고오기 적당했어요~

부모님 생신셤 방문했습니다. 일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거실에서 다같이 놀기에도 충분히 넓었고요 방도 2개 있어 사용하기 편하네요. 바베큐장도 아늑하니 캠핑온거 같아 맛도 두배 잘 놀다갑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숙소도 깨끗해서 네명이서 잘 놀다왔네요 보증금 오만원있어서 다른 이용자들도 깨끗하게 이용하기도하고 신경많이 쓰신거같아요 다음에 또 방문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