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hotel 701

아침에 조식은 1층로비에 가셔서 필요한 만큼 쟁반에 담아서 객실로 오셔서 이용하면 좋습니다.샤워부스랑..세면대 출입.유리문이 좀 뻑뻑하구요.더블. 싱글 3인이용했습니다. 겉옷은 의류관리기가 있어 이용하니 좋았구요. 나오셔서 좌측으로 10미터거리에 편의점 있구요. 바닷가쪽 유람선터미널 쪽에도 편의점 있음. 바다쪽으로 나와 수협건물으로 걷다보면 커피숍들이 5개 정도...4층건물에 바다바람 맞으며 커피마실 수 있구요. 숙소 뒷편에 삼겹살집. 칼국수.횟집. 간장게장(샵인샵으로 꽈배기.도넛 개꿀맛). 쌀짜장 등등.. 편하게 잘자고 해군훈련병 701기. 호텔701. 제 선택이었는데..잘보내고 왔습니다. 기회되면 또 찾아가겠습니다.

불편 한게 아무것도 없는최고의 숙소이었네요우리나라의 숙소들이이곳 만큼의 여유가있었음 하며 바래 봅니다하룻밤 자려다가이틀을 잘 쉬었다 갑니다~^^아침에 조식도 영양까지고려 해서 챙겨 주신사장님의 배려잘 먹었습니다조식을 챙기시는숙소는 무궁 무진으로잘 될수 밖에 없습니다늘 번창 하시길요~^^

꼭대기층 주셨어요 창문 열면 바다도 보여요 침대는 편한편인데 베개가 낮은편이라 불편해요 넷플릭스 되어 편해요 욕실에 작은 욕조도 있는데 특히하게 냉장고가 욕실안에 들어 있어요ㅠㅠ 드라이기도 욕실에 커피포트기도. 욕실에 있어서 샤워할때 물들어갈까봐 조심하게 됩니다 다른방 구조는 모르겠지만 이방 구조는 넘 특이했어요ㅠㅠ 치약이랑 비누는 일회용이 아니더라구요

뷰가 좋고 깔끔하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화장실은 반 투명 유리문이라 실루엣이 살짝 보이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가성비도 뛰어납니다.

바다가 훤히 내려다 보이며넓은 숙소 공간이 답답하지 않았고언제든지 진해에 가게 되면다시 들르고픈 숙소 입니다

숙소는 깨끗하고 좋은데, 드라이기 거치대 고정상태가 좋지 못하네요.. 야놀자엔 넷플릭스 된다고 하셨는데 셋톱박스만 설치해놨다고 아직 사용불가하다고 하셔서 좀 그랬네요

객실도 넓고 테라스가 있어서 좋았어요.룸에서 바로 바다가 보이진 않지만 테라스에서는 오션뷰 가능합니다. 근처에 편의점이랑 식당도 있어 이용이 편리합니다.퇴실시간도 12시라 늦잠 푹자고 느긋하게 움직였네요.사진은 입실할때 바로 찍었어야 했는데 이후에 어질러놔서 패쓰~~다만 욕조에 물이 잘 안빠지고 바닥에 기름때기가 있어서 자빠질뻔~~ㅜㅜ 욕실사용전에 세제로 청소부터 했네요.그래서 별하나 뺐어요.

체크인 시간 안 됐는데 짐 두고 놀러 갔다 오게 해주셔서 친절하고 좋았습니다.예약했던 테라스 방은 화장실 문제로 이용할 수 없게 되어서 오션뷰 방을 이용했는데 방 깨끗하고 바다가 잘 보였습니다.그런데 하루 종일 걸어 다녔더니 다리 아파서 바다 안 보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는게 함정🤷‍♂️다음에는 꼭 테라스 방 이용할 거에요.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너무 맘에 들었어요 여행을 많이 다녀서 많은 곳을 이용해봤지만 방과 화장실이 이렇게 큰 곳 첨봣어요 깨끗함은 기본이구요..실내 사진은 올라와 있는것과 똑같아서 안올렷고 방에서 찍은 일출과 아침 조식 너무 맛잇엇어요 전 만족했습니다^^

가격대비 가성비 라는말이 아까울정도로 좋았습니다.리모델링되어 걱정된부분이 있긴했지만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일회용이아닌 비누 치약 샤워타월이 아쉬운부분이었어요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