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곳입니다. 모텔들이 별로 없는곳에 가면 별 다섯개도..다만 전 이 근처 한시간내 거리에 살고 있으며종종 분위기 전환겸 해서 근처에 자주 옵니다.일단..추가인원은 만원이 아니고 이만원입니다.뷔페에 추가인원이면 이만원도 적당하나고지가 잘못되어있습니다.인원추가 만원 조식 만원 총 이만원 이라고 할 수 있으나 호텔 벽에 오래전부터 숙박손님 조식무료라고 불어있으며 숙박단가도 근처에 비해 높습니다. 그리고 조식에 계란후라이가 없습니다.그냥 맛은 괜찮은데 전 국밥한그릇이 더..두번째 주말단가가 평일에 비해 많이 비싸집니다. 총평 - 깨끗하고 무난합니다. 평일 두분이 가신다면 추천드리나 주말이나 추가 인원이 있으시다면 근처 자자(조식 김밥 토스트 컵라면 음료수 무료)나 이호텔 2호점인 비지니스호텔(조식 한강라면 토스트)이 더 가성비 있습니다. 추가인원도 만원이지만 이만원을 받아도 기본 단가가 저렴 합니다이번에 숙박대전으로 할인을 안받았으면 맘상할뻔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