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셔서 정말좋았어요 ㅎㅎ 보일러도 조절되고 전기장판도 되서 너무 따뜻하게 잘 쉬었습니다 ㅎㅎ 하지만 아침까지 편안히 자고싶을때는 못갈거같습니다 ㅠ 아침 9시반쯤에 시끄러워서 깼는데 아주머니 두분이서 서로 논쟁하시면서 쿵쿵거리더라구요 그러더니 조금있다가 9시 45분쯤에 문을 열려하더니 결국 문따고 들어오셨습니다 그때 깨서 바로 뭐하시는거냐하니 죄송하다하고 나가셨지만 안깨서 말못했을때 안으로 들어왔을거 생각하면 ..생각도하기싫네요 그러고 한참동안 서로 큰소리로 얘기해서 잠도못자고 피곤한상태로 나왔습니다 사장님 뵈었을땐 자주이용할수있겠다싶었는데 아침이 너무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