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순천까지 놀러가서 주차부터 말장난 받아주시는 사장님~^^ 사장님 분위기가 그냥 서글서글하시니 너무 좋았어요~!! 한분한분 누가가든 그렇게 해주실듯😄 특히 엘베타고 내리는데 향기가 아주 끝내줌~~ㅋ방은 말할것도 없이 깨끗 깨끗.. 대체 여기가 집인지 헷갈릴 정도임ㅋㅋ우리집도 이렇게 좋은향기가 안나는데..완조니 굿♡화장실에 물때도 없다니 대단해요ㅎㅎ전라도는 태어나서 첨가보거든요...특히 여기 루이호텔에서 10시부터 잠을푹잤네요ㅎㅎ(여행 2일차임) 전라도 아주 좋은 이미지갖고 휴가를 잘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