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고 로얄스위트룸인데 소음으로 쉴수가 없네요위층이 펜트하우스가 배치되어있고 새벽까지 웃는소리신음소리 걸어다니는소리가 다 들려 한숨도 잘 수 없었습니다.새벽 4시반넘어서 프론트에 문의했고 확인 후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지만 조용해지지 않았고 5시가 거의다 되어서 체크아웃 했답니다. 다른방으로 옮겨주겠다고는 했지만 새벽에 누가 옮겨서 자고싶을까요? 호텔의 고급스럽다는 스위트가 이모양인데 다른방은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환불요청했고 오전중 매니저가 연락준다고 하는데 오후 1시에 모르는 번호전화가 왔지만 못받아서 매니저겠 거니 해서 전화를 1시간 간격으로 2번드렸는데 받지를 않네요 제가 머물렀던 방은 901호이고 밤새 놀고싶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층간 소음으로절때 자거나 쉬지 못하는 방 입니다. 아 직원분도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시공에 문제가 있다고.... 그럼 스위트까지 이름붙여서 돈받고 예약받는 호텔의 수준을 알만합니다. 모텔보다 더 시끄러운 방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