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과 거리는 가까워서 매우 좋았지만 사장님이 말하시는 말투가 너무 거칠어서 좀 처음에는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ㅎ.. 근데 지내다 보니 사장님 말투가 원래 그러신거 같더라고요 숙소랑 개인 집이랑 연결된듯하네용 방음이 잘안되는데 사장님 목소리가 ..남자분이신데 크고 앙칼져서 자다가 계속 깨네요 ㅎ화장실문은 잘 안닫히고 빡빡해서 열고 닫는데 힘들었어요 씻고 나면 문틈으로 물이 세는지 바닥에 물이 흥건히 다 흘러나가서 수건으로 여러번 닦았네요ㅜ 수건도 일반 수건이 아니라 운동 땀수건 같은 느낌이에요! 보일러도 방에서 직접못키고 사장님께 직접 말해서 켜달라고해야되요 매우 번거로웟어요..예약 시스템에 그런것도 미리고지해주셔야될거같네요 그게 제일 불편했거든요ㅜ 숯불은 셀프였는데 그래도 도와주셔서 좋았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