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바드리산장

사장님.너무너무 친절합니다. 가격 너무 저렴합니다. 평상 이용시 식기 버너 수저 다 구비되어 있습니다. 식당음식 주문시 바로 조리되어 갓 한밥과 반찬 정갈하고 푸짐 하고 맛있었습니다. 일단 가격이 바가지 전혀없는 오히려 동네 근처 어디보다도 더 쌉니다. 음식 바리바리 싸갔는데.. 차라리 다음에는 편하게 다 주문해 먹을겁니다. 물놀이 계곡은 투숙객만 이용 할 수 있고 보트 투브구명조끼 구비되어있었습니다. <다 챙겨갔는데 그대로 다시 들고 왔어요~> 2팀이면 노래방 1시간 무료입니다. 방도 큰방이고 에어컨 빵빵하고 신곡 다 있습니다. 방음도 잘되어 밖에서는 하나도 안들렸어요. 객실은 잘 정리되어 있고 정갈합니다. 이불 수건 물도 필요한 만큼 주셨고 3층 침대방은 꽤 넓어요. 냉장고도 새거라 얼음팩 다 얼려 남은 음식 다시 싸 왔네요 . 1층 온돌은 다소 작았지만 4인가족 아늑하게 잠 잘 수 있었 습니다. 에어컨 빵빵하지만 계곡옆이라 그런지 창문만 열어도 시원해서 잘 잤어요. 참고로 저희식구는더위를 많이 타서 집에서는 24시간 에어컨 풀 가동입니다. 저흰 짐풀고 거의 평상에서 놀아서 객실은 자고 씻고만 했네요. 평상에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경음악 발라드 추억의 노래 틀어주셔서 카페처럼 분위기 있구요. 저흰 애들이랑 동행이라 정식 백숙 치킨 때마다 시켜 먹었는데. 정말로 다 맛있었어요. 주차도 편하게했구요. 휴가아니 연휴였지만 정말 정말 대 만족입니다. 잘 놀고 잘 쉬었다 왔어요. 모두에게 알라고자 몇자 적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되면 꼭 다시 갈게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황금연휴에 어렵게 찾은 곳이였는데 후기사진이 별로 없어서 한참 고민하다가 그래도 남긴 평들이 좋아 믿고 정한 곳입니다. 평상에 계곡 물소리 들으며 우리가 준비한 음식 원없이 먹었네요. 평상에있으니 객실은 자러민 갔네요. 사장님께서 틀어주시는 7080노래는 정말 라이브 카페나 다름 없구요. 아이들 4명 어른4명 1박 하려고 했는데 너무 좋아서 하루 더 연장하고 실컷놀다 갑니다. 비가와서 아이들 물놀이는 패스였지만 빗소리들으며 먹는 백숙은 뭐 견줄데가 없네요. 국물까지 한방울 안남기고 다먹었어요. 아 그리고 무료 노래방도 끝내줍니다. 갓구운 통닭에 진짜 실제 노래방 업소보다도 너 낫네요. 프라이빗하고 쾌적하고 2022 신곡 다있고 사장님 방값 가격 너무 저렴하게 받으시고 음식도 너무 푸짐하고 가성비 좋은데. 우리만 잘 놀고 사장님 내외분은 너무 고생 많으셔서 제가 할 수 있는게 이렇게 후기 남기는거 뿐이네요~~ 멀리 2시30분 걸려 태어나 첨 가본 밀양이지만 너무나 만족스러웠습니다. 룸 컨디션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따뜻한 물 잘 나오고 에어컨은 연식은 좀 되었지만 성능은 짱이였어요. 번창하시고 복 받으실 거에요. 시간 되면 또 방문하겠습니다!!!

여러분 폔션가지 마시고 여기로 오세요음식도 맛있고 계곡도 시원하고 사장님들도 친절하시고최곱니다

바로 밑에 bhc가 있어서 치킨 시켜먹을 수도 있고 술도 따로 안사러 나가도 밑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사장님도 친철하세요 ㅎㅎ

천절하시고 만족합니다^^

어디 비둘기를 잡아와서 삶은건지게다가 냉동인지 제대로 익지도 않고.따지니 원래 그런그란다.아무리 촌동네서 장사 하지만 이러면 안되지.이러면 얼마안가서 망한다.

모닥불 비용 1만원 달라해서 지불했는데돈받고 나서는 나무도 더 안넣어 주네.참 비겁하게 돈번다.똥차에 받혀 디지 뿌라.

잘쉬다갑니다

이제까지 숱하게 1박으로 국내여행을 해왔지만 달랑 수건 1개 주신건 여기가 처음이네요^^*

터도 음식도 넘 만족하고 갑니다. 서울 살아 집에서 멀다는 것 빼곤 다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