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04/10일 낮 10시 30분쯤
근무하신 프론트 여자 직원분 말투가 기분 나빴어요.
처음 가 본 숙소라 잘 몰랐습니다.
수건 좀 더 가져다 달라고 전화드렸는데
제 말 끝나기도 전에 말 끊고서는
"고.객.님. 직접 가지러 오셔야해요." 라고
짜증난 목소리로 딱딱하게 말하시더라구요.
그 전에 화나시는 일이 있었는지 제가 잘못걸린건지... 기분 나빴습니다.
그 전날 저녁 근무자 분들은 너무 친절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용품 및 비품]
욕실에 수건 끝단이 전부 해져서 수건실들이 주렁주렁 되어있더라구요;;
그 외 어메니티 다 갖춰져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스타일러두요!
[편의성 및 시설]
오션뷰+조개구이 맛집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테라스도 예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