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로 잡았습니다 숙소는 깨끗한데 침대가 불편하구요 위치도 애매한곳에 있고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그앞에 주차장에 차 주차하거나 길거리에 해야되서 별로엿지만 더별로인거는 2박3일이여도 사람이 없을때 방 치우는건 좀 별로엿어요;;;아니 귀중품이라도 놓고갔다가 없어지면 배상하셧을건가요? 요새는 사생활 문제도 심해서 물어보고 치우던데 좀 불쾌하고 소름끼쳣네요 2박3일이지만 돈버린샘 치고더 못있겠어서1박만 햇네요 그리고 입실시간이 되면 알아서 손님을 맞을준비하시던가어디계시다가 전화해야 나오고..;;이제까지 다녀본 숙소중에 정말최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