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29살 남성 원래 이런거 한번도 써본적없습니다 극 사실 주의 있었던 일만 기재 하겠습니다1.들어가자마자 변기에 오줌자국 뭍어있어서 찝찝했지만 이런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기때문에 그냥 넘어갔습니다2.방 온도 설정 너무나 추운 방 온도는 20도 였으며난방을 설정하면 최대 40도 까지 올릴수있다함본인이 올려놓고 네시간이 지나도 그대로 결국 사장님이 오셔서 봐주셨는데 무조건 올라간다 온도가 천천히 올라간다고 하셨는데 자고 일어나도 20도 ~ 3.추우면 시스템 에어컨 온도를 올리면 된다고 해서 최고 온도까지 올렸음에도 찬바람 나옴 결국 사장님 올라와서 봐주시면서 하는말이 천천히 나온다 ..? 네시간째 찬바람이라니까 계속 해서 만져 보시더니 프론트가시더니 냉방으로 설정되있었다 함 사과 한마디 없으셨음취침 하려하였으마 22:00시경 소방문제로 실내 소방led가 수십차례 반복됌 설마 화재인가 하고 물었으나 카페에서 뭐 잘못눌렀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함 불편하였을 손님에게 사과 그 어떤 의미에 이야기도 없었습니다 시골 여인숙도 이런 서비스는 아닐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