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에 계시던 분은 정말 친절했습니다.근데 방 관리를 잘 안하시는것 같더라구요.전에 갔었을때 쇼파 꺼짐 그대로 있었습니다.그리고 이번에 갔을때는 화장실 불이 하나가 깜빡거리고꺼져서 켜지지않았습니다.방에 거울 하나 없고 침대 있는곳엔 커텐도 없어서 밖에서 다 보일것같고 아침엔 해가 너무 쨍쨍해 눈이 부시고 더웠습니다.핸드폰을 충전하기에도 매우 불편합니다.콘센트 연장선을 설치하든 하셔야될것같습니다.침대랑도 매우 멀고 너무 뜬금없는곳들에 있습니다.침대있는곳에는 티비도 없고 티비 있는 쇼파는 꺼짐이 있어 앉아있기도 매우 불편합니다.화장실 샤워기는 교체가 시급합니다샤워기 머리쪽에 덜컹 거림과 열릴것같습니다.헤드쪽 열립니다. 수압도 약합니다.방 관리만 잘 된다면 너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