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박했구요 안좋은 평이 있어서 좀 걱정을 했는데 괜한 걱정을 했네요 체리?방 예약했는데 연박을 해서인지 방이 비어서인지 4인용으로 업글을 해주셔서 좀 더 쾌적하게 머물고 왔어요 간단한 식사 술자리는 안에서 해결가능하고 주변에 마트나 먹거리등 많아서 좋아요. 청결이 좀 걱정됐는데 근방에 비해 이정도면 평균이상은 되는듯요. 방바닥 엄청 뜨겁구요 단점은 추워서 그런가 창문이 열리질 않아서 환기를 못시켜 좀 답답했던 것과 샤워기 목이 조절이 안돼서 손으로 들고 씻어야 했던 것 정도네요. 담에도 묵을 예정입니다 언제가 될 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