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이고 깨끗해서 종종 숙박 이용했는데 이번엔 정말 불편했습니다.넷플릭스는 이용가능이라는데 자꾸 이메일인증이 떠서 시리즈 한 편 볼때마다 프론트로 전화해서 이메일 인증받아야 하더라구요이전에 이용할땐 넷플릭스 문제 없었는데 이번엔 왜 계속 인증이 필요했던건지. 프론트에서 따로 조치없이 그냥 뜰때마다 프론트로 전화주면 된다고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비품은 천원내고 추가 구매한건데 치약이 잘려있는게 들어있더라구요.주변호텔대비 저렴한 호텔도 아닌데 편의성이나 비품 측면에서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