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하우스

어른6명애기1명 방문했어요ㅎㅎ 수영장도 깨끗하고 모든 시설전부 깔끔하고 맘에들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선물도 주셔서 감사했어요 ㅎㅎ야외에서 숯불붙여 바베큐하기도 좋았고 모기도 한방도 안물렸어요 ㅎㅎ 트램펄린도 완전 크고 안에 오락기도 있고 짐놀이터도 있어서 너무 재밌게놀았습니다 ㅎㅎ노느라 바빠서 사진은 몇장없지만 너무너무추천합니다 잠자리도 편하고 수건도 가득가득 주셔서 하나도 모지라지않았어요 제빙기도 정수기도 커피머신도 있고 샴푸 린스 바디워시 아기전용 제품도 많고 세제도있고 비상약도 있어요 없는게 없습니다 가족모임이나 친구들 모임이있다면 다시 방문할것 같아여!!!완전 추천합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안올려지네요 ㅠㅠ 이렇게 청결한곳첨와봤어요!!!그냥 옷만챙겨와도 될꺼같아요!! 다있어서~아이들용품까지다있고 우리집처럼 하루잘보내고 가네요 ㅎㅎ너무힐링하고 갑니다!!!수건도 많이 챙겨주시고 사장님께서 너무친절하셔서 더기분좋게 논거 같아요!!! 힐링하고 가요^_^

정말 힘들게 찾은 숙소인데요 너무너무 기대이상이라 너무 만족했어요 ㅠㅠ 일단 들어가는 입구에 허브향이 뭉글하게 올라와서 기분이 좋아요 올라가면 바베큐야외그릴있고 모기장도 다 쳐져있어요. 그옆에 트렘플린있는데 탄성장난아니고~ 일단 수영장 미쳤어요.. 사진이 더 안올라가서 슬프지만 ㅠㅠ 수영장 독채에다가 성인6명이서 놀아도 충분히 넓게 쓰고 물장난 다칠수있어요! (저희가 놓고온 물총과 공도 있다는건 안비밀⭐️) 그리고..!!! 철권!!!! 이거 폼아니고 진짜 되는거..!! 후 전쟁이었죠 ㅎㅎ 애기들장난감도 너무 잘 되어있어서 깜짝놀랐어요 책 장난감 도형 주방놀이까지.. 섬세함이 장난아니에요 주방도구들도 진짜 다 구비, 종잣접시까지 섬세해요.. 가위를 못찾은건 안비밀 수건도 있고 그것도 많아요 충분해요 화장실도 1/2층 따로라 남녀구분해서 쓰기도 좋아요 잘 곳 노는 곳 딱 구분되어있어서 1층에서 새벽까지 놀아도 2층은 숙면가능도 가능합니다 진짜 생일을 맞이해서 예약하고 다녀온 여행인데 너무 너무 만족했어요 다음에는 가족들하고 오거나 또 오려구요 😆 잘 놀다갑니다!!

단체여행 7명 이른 물놀이하려고 급하게 찾아보다가 인원수용가능하고 방이 남아있길래 예약한곳이었는데 다들 이용해보고 감탄했습니다!! 첫째는 청결함&꽉차있는 수건에 만점드리고싶구요! 둘째는 30대으른 7명이들어가도 남는 수영장! 셋째는 으른이들이 젤재밌어했던 대왕방방이!! 시설 시설마다 사장님들의 세심함이 묻어나있어서 맘편하게 믿고 놀다올수있었어요~! 후기가 많이없지만 후기가 다좋은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사실 시설마다 이용시에 추가금이 붙기는하는데 돈아깝지않았어요! 담번에도 기회되면 가고싶어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고.. 비상약이나 담요, 정수기, 커피머신등 곳곳에서 사장님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어요.. 튜브 등 장비들도 잘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과 노는데 불편함없이 재밌게 잘 놀다 왔습니다~ 사장님께서 신경 써서 관리 하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침구든 식기든 다 깨끗하구요.. 수영장도 넓고 물도 깨끗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가본 펜션 중에 최곤거 같아요~ 다음에 또 놀러 갈께요~ 재밌게 즐거운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영장 크고 제가 가본 펜션중에서 청결함과 편의성, 모든 면에서 최고였네요..너무 잘놀고 왔습니다..화장실에 수건 가득 수납되어있는것 보고 감동이었네요..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에도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시설도 깨끗하고, 단독으로 사용할수 있는 바베큐 시설, 트램폴린도 좋았고 무엇보다 온수풀이 최고였습니다. 가족이랑 조용히 잘 보내고 왔고, 다음에 또 가 생각입니다.

속소 시설 및 청결도 최고입니다.수영장도 가족들과 아이들이 놀기는 딱이고요.우선 주변에 펜션만 있어서,조용하고요조금만 나가면 하나로마트있어,필요한것 구매하기 딱입니다.그리고,사모님이 무지 이쁘고? 친절해요.다음에 또 가는것으로 마눌님이 허락했네요ㅎㅎ

어린이들을 위해서 응급약과 뽀로로바디워시에 어린이치약까지 동화책도 정말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펜션이었어요 청결하고 미온수도 오랫동안 유지해주셔서 비오는데도 즐겁게 놀다갑니다 다시한번 꼭 올게요!!

펜션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없는게 없더라구요~여적다녀본 펜션중에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아이들도 너무 아쉬움이 컸던 펜션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