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해서 주차장을 갔는데 그리 넓지가 않더라고요 주차공간이 적습니다 그리고 외관은 옛날 여관같은 느낌이였고 주차를하고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여기해요 해서 깜짝놀랐습니다 방키를 받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두명이 자기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방이랑 티비다이에 먼지가 있었고 이불과 침구류에도 머리카락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랑 욕실이 떨어져 있어서 좋았고 세면대도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충전기두개가 있었는데 충전이 안됐고 된것도 급속이 아니라 오래걸렸습니다 그리고 창문을 열면 앞에서 훤이 보였고 밖에도 소음이 많이 났습니다 수압이나 이런건 적당한거같고 특히 수건 얼룩이 많이 있었습니다 닦기가 쫌 그럴정도로 얼룩이 있었습니다 가격대비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