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

화장실 문 투명 빼고 고ㅑㄴ찮앙ㅎ

잘쉬고갑니다

편히 쉬다 갑니다.

잘 쉬었다갑니다

최악중 최악입니다객실 청소를 안하는 듯....그리고 냉장고엔 먹다남은 물병이....쓰레기통엔 사용하고 버린 콘x이 있고화장실 세면대엔 먹다버린 비아xx 약이....생각할수록 화가 나네요다시는 가고싶지도 않은 여관방 같은 곳 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차와 침구류가 만족스러워서 좋았습니다.다만 화장실이 조금 좁고 안내가 남자 2분이셔서 무뚝뚝하게 응대하시는 부분이 조금 아쉬웠습니다.그래도 침구류가 맘어들어서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스타일러도 있고 티비가 커서 좋았어요ㅎㅎㅎ근데 화장실이 문이 거의 투명이라 민망한 것만 빼면 다 좋았어요ㅠ

세면대 물이잘안내려가네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객실도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대체적으로 바로앞에 바다(?)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덕분에 너무 잘 이용하고 꿀잠 잤습니다 ㅎㅎ

굿굿굿 그런데 세면대 물이잘안내려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