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체꽃

바베큐하면서 낭만을 챙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깻잎, 상추같은 것은 주변에 텃밭이 있어 사갈 필요가 없었습니다. 면허 있으시면 안반데기가는게 편해서 잘 놀다가 오실수 있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좀 많이 불편해요. 또, 씻을 때 찬물이 나오면 보일러가 있을테니 꼭 찾아보시고 씻으시길 바랍니다.. 돌아갈때는 차량운행도 하시니 돌아갈때는 택시 안불러도 됩니다.

큰 방에서 잘 지내다 갑니다

바이크 모임으로 갔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세요.그리고 숙소, 침구류, 식기, 비품들도 다 깨끗해요.족구도 하고 잼있게 놀았네요.손님들이 가시고 난 후 다시한번 정리/체크 하시는 듯 해요. 자연속에서 힐링하다 갑니다. 회사 워크샵, 단체 등 모두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