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

감사합니다

제주토비스콘도

2년전에 한번 방문했는데 시설은 좋지않아도 금액도 착하고 깔끔해서 재방문했는데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몇십년 사용안한 냄새가 머리아플정도로 나서 방바꿔달랬더니 맘에 드는 방으로 쓰시라면서 키를 주시더라구요방은 바꿔서 묵었구요방안에 거울도 없어서 다이소가서 거울사고 코드꼽는자리도없어서 연장선사서 꼽아서 드라이기랑 사용했습니다직원분들은 친절하셨구요좋은위치에 너무 아쉬웠어요~

홈페이지에 게재되어있는 내용과 아주 달라요 오션동이라고하고 맞은편 건물뷰 객실이네요 TV 인지 모니터인지 모르겠지만 정말 저가모델인지 테블릿으로만 봤네요 침대는 스프링 철심이 확실하게 느껴지는 살아생전 처음 접해본 침대입니다. 다시는 가고싶지않은곳이네요 서귀포에있는 5만원 호텔만도 못하네요 절대가지마세요 여기 숙박하면서 숙박객보기 진짜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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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숙소 넓고 주변에 식당 커피숍 많아서 좋았어요

좋은점 - 겨울난방이 좋다(바닥 개뜨듯) 인간맥반석가능. 바로앞 오션뷰.편의점가까움.카페거리 최고.개선이 필요한점 - *온수안나옴(여러번 거의 매일을 컴플래인했음). *욕실물품 구비 없음(손가락만한 비누, 바디워시 끝) 일회용 칫솔은 기대도 안함 못해도 샴푸 치약은 있는줄알았지만 No아예없음, 분명 예약페이지에는 욕실물품있음으로 되어있으나 없음으로 변경바람. *침구개선필요 (침구가 심히누렇거나, 냄새가 난다던가, 침구에 구멍이 있음 )다른방은 모르겠으나 본관을 사용한 본인은 이모든것들을 격었음. 낙후되어 그렇다 생각하지만 개선만 된다면 다음에 또 이용할생각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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