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넓고 좋았습니다. 뷰도 좋았고 청결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어머니 환갑 여행으로 3명에서 지냈는데 부족한건 별로 없었어요.드라이기, 일회용품, 수건, 청소 등 아쉬운건 없었습니다.아쉬운건 방음과 안전이였어요복층인건 알지만 계단이 불안해보여 어머님 2층 출입은 못하게 했고 2층과 1층사이의 방음이 안되어있는지코고는소리까지 다 났었으며 문열때마다 끼익하는소리가심했습니다.마지막으로 저는 연박이이긴해서 청소를 해주신것 같지만 따로맡기지 않았어도 해주셨어서 좋지만도 한편으론찝찝햇습니다. 다시 서귀포쪽을 가게되면 위치상도 나쁘지않고 카페 할인도 돼서 재방문할것같네요직원은 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