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엄청 친절하긴한데, 인원추가에 침구를 안준다는 리뷰를 봐서 여분침구가 없다는 답변에 이해가 가지는 않았는데, 객실 이불에 오줌자국(?) 처럼 노랗고 찢어진부분인지 그부분은 테이프가 붙어져 있고, 침대는 스프링이 문제인지 꺼진부분이 몇군데 있는거 같은데 그것때문인지 잠자리가 편하진 않고 허리가 아팠네요. 청결부분도 여기저기 긴 머리카락이 많고 냉동실에는 앞전에 이용한사람이 남긴 아이스크림도 그냥 들어있고, 대체적으로 내부청결 및 관리부분이 조금 미흡하다고 느꼈네요. 숙박업소인데 침구류의 청결상태도 불쾌하고ㅎㅎ조금 신경쓰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