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인목포 게스트하우스

코로나19로 업무적으로 피곤한 시기에 모처럼 뜻이 맞는 친구 4명이 보길도~목포여행을 1박2일 일정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보길도 여행을 마치고 늦은 시간에 숙소 입구에 도착하니 저 위에 유달산 야경이 눈앞에 펼쳐짐에 행복했고 숙소 입구에 들어서니 아기자기한 방안과 거실은 깨끗하고 정리된 모습에 또한번 행복하며 오랫만에 편안한 밤을 보냈습니다.곳곳에 마치 서점의 한 공간에 있는 듯한 색다른 모습과 아침에 조식을 준비해주신 주인부부의 선한 인상과 훈훈한 인심은 깊은 목포의 인심과 따뜻한 마음에 멋진 추억 하나 마음에 새기고 담고 갑니다.처음 후기 올리네요~~^^

엄마의 고향 목포에서 제대로 힐링하고 갑니다 부부 사장님이 따뜻하게 맞이해주셔서 감동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청결은 말할것도없고 인테리어도 너무 아기자기 귀여웠어요 조식도 해주셨는데 정성이 다 느껴졌답니다 다음에 목포에 온다면 다시 들리겠습니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운영해주세요 ㅎㅎ

정말 좋은 숙소였습니다. 3인이라 좀 큰방을 잡았는데 큰방 정말 좋았어요 쾌적하고 에어컨도 3개 라서 너무 시원하게있었습니다. 화장실상태도 너무좋구요. 사장님, 사모님 두분모두 친절하세요. 목포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놀기도 좋구여 정말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목포에 또 놀러온다면 또 이용할 , 재방문의사 100퍼입니다. 잘지내고 가요

편안하고 아늑하고 조용했어요. 유달산과 목포역 , 맛집과 모두 보도로 가까워서 좋았어요. 어두워질 때 유달산에 가서 목포 야경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위치가 참 좋고 숙소도 깨끗하고 조식도 주어서 너무 좋았어요. 방도 따뜻하네요.

사장님께서 친절하시고 따뜻하게 맞아주셨어요~ 춥고 비가 오는날인데 아주 따뜻하게 하룻밤 보냈어요^^ 조식도 정성스럽게 해 주시고 넘 넘 좋았어요^^감사합니다~ 최고예요!!!

하루밖에 머물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습니다 너무 아늑하고 깔끔하고 게다가 이층에 올라가봤는데 이런집 살고 싶었어요 조식도 정말 감사합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조식 미역국도 넘 맛있게 먹었네요.부루마블도 있어서 다락방에서 잼나게 놀았네요.잘쉬다갑니다^^

숙소 정말 최고에요! 가격 대비 너무 깔끔하고 조식도 아침 식사로 적당한 집밥 느낌이라 속도 편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또 올게요!

큰창이 있어 소박한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고, 다락에 침대가 있는데 빛차단이 잘되어서 꿀잠 가능합니다. 사장님 내외분이 해주시는 간단한 아침식사를 다른 여행객들과 함께 가능합니다. 목포와 어울리는 인간미있는 숙소였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사장님부부도 친절하십니다. 집 주변 웬만한 곳은 걸어서도 다녀올 수 있으니 추천합니다. 혼자 실컷 걸으며 재밌게 여행하다 잘 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