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 속초

마리나베이 호텔 처음 방문 했어요. 속초 해수욕장도 가깝고 근처에 청초호 유원지, 속초 중앙시장도 근방에 있어 너무 편리했어요. 저녁 시간에 도착했는데 지하 2층에는 주차 자리가 많더라구요. 프런트계신 직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 제가 묵은 방은 큰 침대가 두개 있는 디럭스 트윈 룸이었는데요. 푹신한 침대가 두개라 아이들 신나서 뛰어 다녔네요. 푹신푹신 하다고 너무 좋아했어요. 여길 봐도 저길 봐도 깔끔해서 대 만족했네요^^ 아이들이 침대 위에서 자다가 떨어질까봐 매트리스를 살짝 들어 옮겨 재웠는데 매트리스 밑이나 침대 바닥에도 먼지 하나 없었어요^^ 주방 싱크대와 화장실도 반짝반짝 깨끗해요~~^^ 자그마한 욕조가 있는데 해수물이 나와요. 아이들 노란 빛깔 물이라고 신기해하며 욕조에서 신나게 목욕도 했답니다.^^ 난방도 직접 조절 가능해서 따뜻하게 잤어요. 편히 하룻밤 묵고 왔어요. 다음에 또 방문 할게요~~~^-^

속초에 갈때마다 마리나베이에 묵었었어요 이번엔 처음으로 온돌방에 묵어봤는데 기대했던것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일단 침대가 있는방에 묵었을때도 청결이나 서비스적인 측변이나 불만이 있었던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이번에는 아무래도 온돌방이기에 바닥 청결이 조금 걱정이 되었어요 그러나!! 발에 거슬리는것 하나 없이 너무나 깔끔한 바닥 청결상태! 끈적이거나 신경쓰이는 얼룩같은 것도 없었고 테이블도 좌식으로 있어서 티비보며 시장에서 사온 먹거리 먹는데 불편함이 하나도 없었구요 겨울인데 온돌답게 너무너무 따뜻해서 좀 더울정도..ㅎㅎ 자기전에 따뜻한 해수반신욕하고 정말 꿀잠 자고 나왔습니다ㅎㅎ 여기 물이 좋아서 다녀오면 피부가 매끈해져요! 정말정말 강추하는 숙소입니다~~!!

당일예약 하느라 온돌방에서 묵었네요.일단 주차 편리하고, 프런트 호텔리어분들의 단정한 용모와 친절도 부터 마음에 들었구요, 하우스키퍼 분들도 친절하시더라구요. 교육이 잘 되어 있는 느낌을 받았어요. 엘리베이터도 여러 대라 이용이 쾌적하고, 엘리베이터 안에 향균필름 당연히 붙어있고 공기청정 시스템이 마련돼있어 믿음이 가더라구요.룸 컨디션도 좋았어요. 방사이즈 자체는 아담했구요. 오픈한지 얼마 안돼서 모든 시설이 새것이라 좋았네요. 제공하는 음료는 냉장고에 생수 2병있고 , 커피 2잔 마실 수 있어요.어메니티는 간결하게 준비돼있어요.덴탈키트랑 비누는 일회용이 있구, 튜브형으로 핸드솝, 샴푸, 바디워시가 있어요.타올은 넉넉하게 제공하고 있고, 샤워가운은 유료로(3천원)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기본제공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면도기, 면봉, 빗도 없으니 맨몸으로 가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드라이기도 있고, 특이하게 세탁기가 있어서 빨래를 할 수가 있어요.욕실엔 자그마한 반신욕조가 있고 물이 암반수라고 해서 그런지 더 좋게 느껴졌어요. 프런트에서 따로 5개입짜리 1만원에 구매한 버블바스 넣고 반신욕, 족욕 했는데 좋더라구요.이불은 조금 더 두꺼우면 좋았을 거 같아요. 까는 이불 사이즈가 작고 얇은 편이라 둘이서 자는데 살짝 배기더라구요. 많이 불편했던 정도는 아니었어요.조식뷔페는 13,000원 따로 현장결제 해서 이용했는데, 8시 부터 10시까지 이용이라 약간 타이트 했어요. 메뉴는 한식/양식/디저트 까지 골고루 있어서 구성이 나름 괜찮아요. 가짓수가 엄청 많기 보다는 호텔 조식에 기대하는 알짜 메뉴들로만 구성된 느낌? 만족도는 꽤 있는 편이었어요.낙산사가 차로 멀지 않아서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습니다.야외수영장은 겨울시즌이라 이용 못했지만 여름 시즌에 꼭 한 번 와서 이용해 보고 싶더라구요.이번엔 7시 넘어 해지고 입실해서 창밖뷰는 포기하고 갔지만 다음 번에는 청초호 뷰의 룸에서 묵어보려고요.처음 방문했는데 만족도 높네요.

숙박할인 쿠폰 받아서 가성비 좋은 잠자리를 가지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가 깨끗하고 주변 시설물들도 잘 이용했답니다

레고쿠폰할인으로 저렴하게 방문했구요^^ 5박6일이여서 체크인할때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방 배정도 신경써주셨어요ㅎㅎ 근데 다른후기에서 봤듯 방음부분은 좀 아쉬운부분은 있더라구요 근데 돌아다니느라 숙소에서 거의 잠만자서 ^^;; 많이 불편하진않았어요 입구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문이 안쪽으로 열리는데 공간이좁아서 출입할때 난감해요ㅡㅡ;; 반신욕조는 넘 작아보여서 실망했지만 막상사용해보면 왜 때문에 편하지 싶어요 사용해보면 만족감 상승 ㅎㅎ좋았어요 매일 수건등도 부탁드린데로 잘 가져다주셨구요 숙소나가면 바로 청조호라 산책하기도 좋았구 이마트도 바루 옆이고 숙소 1층에 편의점도 있어서 편리했어요 잘쉬고 왔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할것같아요^^

터미널에서 멀지않고 , 주변에 이마트 만석닭강정, 베스킨라빈스등 편의 시설이 많아 뚜벅이로 갔어도 편하게 이용할수있어요 냉장고도 크고 냉동고도 제법커서 좋아요 후기에 방음이 안된다는 말이있어 걱정했는데 , 평일이라그런지 복도에서 마주치는 사람도없어서 소음걱정없이 잘 쉬다 왔습니다 하나 아쉬운건 화장실 관련해서 미니욕조가 있는데 해수이용하라고 되어있는듯 한데 ,지금은 이용이 불가한시기라고 안내되어있어 이용도 못하는데 , 샤워하러 올라갈때 너무 높아서 너무 위험하더라구요 🥲 샤워부스로 있었으면 더 편리 할거같아요 세면대 샤워기 수압이 너무 약해서 샤워기라도 교체 해야할듯 싶어요 그래도 장점이 더많아서 속초가게되면 자주이용할거같아요 🙂 야경도 좋고 적당한 위치에있어 조용하게 쉴수 있어 좋았어요

방도 침구류등도 모두 깨끗하고 좋았어요. 침대 쿠션도 적당히 탄탄한 느낌이라 좋구 반신욕도 했는데 뜨거운 물도 아주 잘 나왔어요. 방음 않좋다는 후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없었어요. 테라스에 수영장이 있어 여름에도 완전 좋을듯요. 오랜만에 가족여행이었는데 대만족이었어오.

혼자 여행으로 이용하였는데 주차장도 지하2층까지 잘되어있고 조식도 무난했습니다!방음이 안좋다는 평이 많아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문제 없었습니다!주변에 이마트나 음식점이 있어서 좋았고 속초해수욕장까지도 산책겸 걸어가도 충분히 무리없는 거리였습니다!속초 중앙시장도 택시로이용했는데 편도 5~6천원정도였습니다! 잘 이용하고 잘 쉬었다 갑니다!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

속초시내에 있어서 주변에 이마트 등 편의시설이 가까워서 좋았어요. 속초해수욕장도 가까웠고, 1층에 편의점이 있는 점도 편했어요. 침구류 깨끗하고 폭신하고 룸크기는 작지만 깨끗하고 여러모로 맘에 들었네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화장실에서 냄새가 난게 끝까지 안빠지더라구요~그거 빼곤 대만족이었습니다.

주변에 식당도 많고 스벅,맥날 있어서 죠아효택시타고 중앙시장도 왕복 만원도 안하구해쇽장이랑도 가깝도 짱좋아여위치 대박임 해수로 반식욕도 하고 방도 깨끗하고싱크대도 있어서 애기있는 저희는 아주 잘 머물다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