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202호

오랜만에 팬션^^수압이 엄청쎄서 날아갈뻔 ㅎㅎㅎㅎ잘쉬었다 갑니다

매번 태안으로 가면 여기서 묵어요.깨끗하고 따뜻해서 좋아요.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이 깔끔하고 따뜻했습니다

잘 쉬었다 갑니다. 깔끔하고 좋아요

이처럼 깨끗한 펜션은 처음인것같아요.완전 개인집처럼 깨끗하고 따뜻해요.

저녁에 급 예약하고 바비큐 요청했는데도 준비해주셔서 저녁식사도 잘 하고 아이와 추억도 남겼네요. 편리하고 깨끗한 숙소였고 바다와 가까워 좋아요.

급하게 예약하고 갔는데도 깔끔했고 이불에선 세탁한 뽀송뽀송 냄새가 났어요수압도 다 쎘고 샴푸랑 바디워시 다 구비되어있었습니다관광지인데 바가지 없고 깔끔한 가격이라 또올거에요!사장님도 친절하셨고요!숙소앞에서 요즘 아침마다 꽃게파는 어머님이 트럭타고 오셨는데같이 꽃게도 골라주시고 넘 재밌었네요^^다음에 또갈게요~~^^

조용하게 쉴 수 있는곳/ 바로 앞에 편의점 있음/ 해수욕장까지 걸어서 대략 5분/ 숙소 입구에 간이 풀장/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구 직접 청소하셔서 진짜 깨끗해요 이불에서 빨래한 냄새나고 다시또가고싶어요💜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