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윤슬한옥펜션

한옥펜션은 첨인데 넘 예쁘고 사장님두 넘 친절하셨어요^^펜션안두 어찌나 깨끗한지 잘 관리된곳이라는걸 알겠더라구요~포근한 분위기가 집같아서 오늘아침 나가기가 싫었다는^^;;;그만큼 넘넘 편안하게 잘 쉬었어요♡다른곳둘러봐도 윤슬펜션이 젤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으셔서 ~♡♡조식도 깔끔 영양가득해서 넘 맛있었구요.정말 여러 펜션다녀본곳중에 젤루친절하고 즐겁게 보낸1순위라 말할수 있어요또 오고 싶네요♡♡ㅋ(이쁜사진 많은데 용량커서 안올라가네요ㅜㅜ)

조용합니다. 한옥마을 안에 단연 이뻤습니다. 여행을 자주 다녀서 펜션이나 숙박시설 이용이 많았는데, 말도 안되는 시설과 서비스로 스트레스를 좀 받았었습니다. 기본도 안되어 있는 언행과 서비스 의식이 결여된 사람들을 많이 마주쳤습니다. sk텔레콤 서비스센터에 보내서 교육 좀 시키고 싶은 사람들 말이죠. (그 직원들 반만 되도 사람상대는 잘 할듯 싶어서) 이 곳은 스트레스 없이 조용하게 잘 쉬다 온 듯 합니다. 초반에 미모의 사모님이 반갑게 맞이해 주셨고 주변 음식점이나 기타주변 장소를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중반에는 이쁜 조명들과 고즈넉한 분위기의 한옥을 경험했고, 따뜻한 방에서 휴식을 취하며 잠도 잘 잤습니다. 조식은 정갈했고 맛있었습니다. 누룽지에 밑반찬과 계란말이, 디저트 과일이 있었습니다. 후반에는 잘생긴 사장님이 친절히 차 한잔을 건내셨고 한옥 주변 이야기를 나누며 체크아웃했습니다. 화장실 완전 깔끔하며 수압도 좋습니다. 조리는 안했지만 주방도구나 식기들이 다 갖춰 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두분처럼 이런곳에서 지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건강하시고 다음 방문때까지 잘 지내세요~ ps. 그릇들이 참 이쁘던데요~ 이쁜 소주잔도 넣어 주실 수 있는 지요?^^ㅋ

전라남도 서해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주포한옥마을에 위치한 윤슬한옥에서 하루를 꼭 묵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저에게 선물같은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한옥펜션에서 하루를 보내는 것은 처음 인데 시설도 무척 깨끗하고, 곳곳이 온통 포토존이에요. SNS감성이 넘쳐서 인생샷을 건지실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숙소 바로 맞은편에는 서해바다가 있어요. 노을진 뷰가 어찌나 예쁜지 다음에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고 싶네요. 또 사랑하는 사람과 방문하면 좋을거 같아요~ 숙박비도 저렴한데 무료조식까지 제공해주셔서 넘 감동이었어요. 아침으로 누룽지죽과 신선한 딸기, 가래떡, 계란말이, 사장님께서 직접담그신 김치들 모두 맛있었습니다. 음식때문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ㅎㅎㅎ

대설주의보에 다녀와서 걱정했으나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엄청난 배려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눈오는데 야외바베큐도 해먹고 평생 못잊을 추억 선물해주셔서 감사하고 방 컨디션도 전국 돌아다니면서 본 곳중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함평여행오게되면 뀩 다시 재방문 예정입니다. 강추입니다~~

너무너무 힐링하고 재미나게 놀다갑니다❤️ 근처에 슈퍼도 있고 펜션 옆에 전망대 올라가니 핑크뮬리랑 코스모스까지 있어서 넘 좋았어요 ㅎㅎ 바베큐도 숯불 넘 좋구 고구마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엇보다 낮에도 밤에도 풍경이 너무 예뻐요 ㅠㅠ 그리고 사장님 친절하셔서 더욱 기분좋게 놀다갈 수 있었습니다 :)💛 함평 엑스포공원이랑도 가까운 위치여서 좋았어용👍👍

완전힐링됐어요!!!최곱니다!!!

관리를 엄청 잘하시는지 숙소 정말 깔끔깨끗하고 편안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외관이랑 작은 정원도 예쁘고 숙소 내부도 괜찮았어요 저는 침대파라서 바닥에서 잘 못자는데 편안해서 그런가 한번도 안깨고 푹잤네요 게다가 조식까지 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서 싹싹 비워먹었어용 숙소에서의 느낌이 너무 좋아서 함평도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나예방 묵었어요. 뷰가 너무 이뻐요! 그리고 평일 조식으로 누룽지 반상 준비해주셨는데 진짜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구요. 다음에 함평 여행 오면 또 묵고 싶은 곳이에요. 덕분에 정말 행복한 여행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아기자기 하게 잘 꾸며진 곳에서 친절한 사장님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정성껏 준비해주신 조식도 너무 좋왔습니다.^^

또오고싶은곳입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조식 정말 감동이었어여 사장님 :) 곧 다시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