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은 친절해요근데 드라이기가 없고... 화장실 불이 안 들어와서..제가 너무 늦게 입실했던터라 따로 밀씀은 안 드렸지만 어두운 상태로 핸드폰 후레시 키고 씻었어요. 뜨거운 물 나오려면 꽤 오래 물 틀어놔야하고 물줄기가 굉장히 약해요 (바디워시 냄새는 좋아요)바닥이 너무 더러워서 양말이 새카매지더라고요... 이불에도 이상한 자국 묻어있고..티비 신호 약하다고 중간에 끊기거나 지직거려요극성수기인 날에 다른 숙소들 예약이 다 찬 상태라 간거긴 한데 재방문 의사는 딱히 없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