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실

이번에 리프레쉬겸 숙소를 찾다가 방문하게 됫엇는데 즐겁고 따뜻한 기운을 가득 충전하고갈수잇엇어요!!❤️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고 방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뷰도 이뻐서 고기랑 술이 술술들어갓던거같아요ㅎㅎ 방문한날 아쉽게 비가와서 펜션 모습이 다 담기지가않앗는데 저녁에 불이 옆쪽 펍까지 켜지면서 분위기가 너무 너무 이뻣습니다🥺❤️ 객실에잇던 인테리어가구 마저 분위기잇어서 테이블에서 오순도순 얘기하기도 좋았어요 다음에는 날씨좋을때 다시 방문하고싶습니다😆😆

조용하니 좋은데 옷걸이라던가 전자레인지라던가 객실내 없는게 좀많아서 아쉬웠습니다!티비소리도 너무작아서 볼수가없어요... 그치만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너무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