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속지 마세요 ✍️✍️✍️—————————————————————-당일예약하고갔습니다.평소 호텔이든 모텔이든 그냥 잠만자면되지라는주의라서 잠만잘겸 들어간 숙소이름은 호텔이지만 모텔도아닌 민박집같은 청결도에침구류는 모두 찢어져있고 이불에 머리카락부터 먹다남은 맥주뚜껑은 수건함에 넣어져있고 수건을 재탕한건지 수건넣으면서 맥주뚜껑 못본것도 의아한데 침구류 바까달라고하니 궁시렁궁시렁 하시길래 욕한바가지 하려다가 그냥 넘어갔는데 사과는안하고조명때문에 어질러져 보인다는 개헛소리 시전하시길래방바까달라니까 오늘 오는 사람들 왜그러냐고 또 궁시렁..어렸으면 아마 방문닫고 스텝밟지않았을까 싶고 그냥 가지마세요 사장인지 알바인지 모르겠지만 사장이면 문닫아야지싶고 알바면 직원 잘못 둔 사장님 잘못아닌가 싶네요 ㅋㅋ 청소업체 사장으로써 청결도 아주 꽝입니다 사진에 속지마시고 돈오만원 더주더라도 이름만 호텔이아닌 진짜 호텔로 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