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맑은아침펜션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온돌방 바닥 완전 따뜻하고 힐링 제대로하고 왔네요!! 바베큐 숯불이 너무 좋아서 고기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 할께요~~

늦은밤 12시 가까이 도착해 입실했는데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맞아주시고 식사까지 챙겨주셨어요~숙소도 깔끔하고 청결하게 잘 관리해주시고외관도 조경이 잘되어있어 멋있어서애정으 많이 쏟고 계신 마음이 느껴졌어요~^^잘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특단체실 기준3인 클라스 잘 보고 갑니다..15명 가서 개손해봤네요.. 글자를 꼼꼼이 안읽은 저희 잘못도 있지만 좀 깍아달라하니 사장님 왈: 기분 좋게 놀러와서 기분 잡치지 말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추가요금 인당 2만 받으면서 이불 달라니까 떨떠름해하시고 바베큐값도 4만원이나 받는데 그닥이었습니다. 초면부터 반말하는것도 그닥 좋진 않았고, 매점도 없어 별로 였습니다.

사장님도친절하고아주좋았습니다

후기보고 너무 기대를 했나봅니다여사장님 많이 친절하시고 그동생분인가 불친절합니다 그냥 안내는 사장님께서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이불도깨끗하고 객실청결합니다단점 첫번째로 상주견들...한마리가 저희개한테 짖으며 달려오더니 다른한마리가 뛰어와 물려고 입질하며 공격성을 보입니다저희신랑이 안돼!큰소리 내니까 조용히 물러나더군요저희개가 많이 나댔나봅니다다만 줄이풀려있는 상주견이라면 어떤상황이 생길지 모르는데 입질에 공격성이라니...사장님께서 사람들없으니 풀어주고 편히 다니라 하셨는데 혹시모를일이 걱정되어 그냥 하네스하고 다녔습니다두번째 객실은 청결하나 외부 날벌래심하고 잔디잡초여기저기에 똥밭....진짜 매너없는 견주들...승질나네요이건 펜션측에서 해결해주실거 아니면 공지를 아주크게 적어주셔야할듯ㅜㅜ외부에 날벌래 너무 심하고 (심지어 말벌도 있었음ㅜ)수영장은 크고 넓고 깨끗하더라구요~애견놀이터는.....넓은 공터를 상상했는데ㅜㅜ보자마자 이건아니다 싶어서ㅜ그냥 숙소에들어가서 스파좀하고날씨가 흐리긴했는데 방이춥고 아이컨디션이 안좋아서 밤에 집으로 돌아왔네요재방문은 글쎄요...여러모로 아쉬웠네요

무조건 재방문의사있어요~!!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아침에 잘주무셨냐고 아침인사도 해주시고~~!! 조용하고 힐링하고오기 딱 추천입니다 새소리 자연소리 굿굿 강아지산책하기도 너무 좋아요 마지막까지 기분좋게 머무르다 올수있는곳이였어요👍

잘 쉬다 옵니다.집기는 조금 허름하지만 주변이 너무 이쁘고 깔끔해요. 재방문 의사 80점

펜션에 있는 강아지들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워서 또 보고 싶네요

정말 잘 놀다 갑니다~~정말 친절에 감사드리고 담에 또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