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기전에 호텔에 전화해서 입실은 오후10시인데 오후6시쯤에 차만 먼저 주차해도 되냐고 문의하니까 흔쾌히 당연히되죠! 라고 하셔서 예약했는데, 이용당일 호텔에 가니까 대실손님들때문에 자리없다고 하셔서 전날 문의했다니까 당일 상황은 모르지않냐며 윽박지르고 화를 내며 쫓아내시더군요. 심지어 연휴기간이라 가격도 평소의 두배가 넘던데 저희가 왜 안좋은소리를 들었어야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또, 그 덕에 여행 일정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못했습니다. 객실내부도 사진에 비해 매우 협소하니 이용하실분들은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