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박이라 수건 추가 요청함. 사장님께서 청소 되어있을거라며 수건 넣어놨다고 하심. 청소 하나도 안 되어 있고 당연히 수건도 없었음.2. 아침 8시 쯤 초인종 소리 들리더니 문 열림. 퇴실일도 아니었고 퇴실 시간도 11시인데 왜 문이 열리는건지? 먼저 전화하기 전까지 사과 한 마디 없었음.3. 드라이브인으로 잡아서 주차 걱정 안 해도 되겠다 싶었음. 차 두고 걸어다녔는데 외출 누르고 다녀왔는데도 블라인드 안 올라감. 전화해서 매번 올려달라고 해야함. 알고보니 투숙객이 하는 게 아니라 숙소 자체에서 알아서 올려줬어야 했던 거였음.4. 밤 늦게 시키지도 않은 배달 음식 때문에 전화옴. 다짜고짜 전화와서는 배달 음식 안 받아서 배달 기사님이 2층으로 올라가셨다 이러는데 우린 음식 안 시켰다고 우리 호수 맞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호수 확인함.리뷰 안 쓰려다가 화나는 부분이 한 두 가지가 아니라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