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채1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진짜 깨끗해요~!! 바닷가가 1분거리에 있어서 바로 나가 놀기도 좋았어요ㅎㅎ

넓고 깨끗하고 물도 잘 나옵니다^^어머니 모시고 다녀왔는데 어머니께서도 바다뷰에 만족하셨어요. 전 침구류와 수건의 뽀송함이 마음에 들어서 리뷰남겨요~까는요가 얇은게 아니라 센*맘 메모리폼 매트? 그런거에 넉넉하게 있어서 모두 편안히 잘 잤어요.수건도 엄청 넉넉~더 달라고 하기 좀 그런데 다 안쓸 만큼 넣어주셨어요ㅋㅋ+아이동반 장점-베란다와 마당아이가 셋인데 베란다가 넓고 안전했어요.집안에서 어머니와 편하게 식사하는 동안 애들이 안전하게 베란다와 마당에서 놀 수 있었어요.+코앞이 천리포(도보 1분)바로 앞이 천리포해수욕장이라 밀물,썰물 때 모두 나가보기 좋았어요. 야간에 폭죽놀이하러도 잠깐ㅋㅋ수시로 왔다갔다했어요. 천리포는 작고 조용한 해변이고 만리포는 북적이는 곳이라 두곳다 나름의 장점이 있었어요.차로 5분거리에 만리포가 있어서 음식 배달도 됩니다^^(배달어플에 안뜨지만 치킨, 피자 배달 돼요ㅋ)사진은 숙소앞 천리포해변과 방에서 찍은 베란다예요^^

부모님 잘 놀다 오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