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uxe - 트윈

생각보다 좋았어요ㅎㅎ 방음이 안좋다는 얘기 듣고 고민했는데 그냥 예약했거든요ㅎㅎ 근데 같은층에 사람들을 잘 만났는지 많이 시끄럽지않고 좋았네요ㅎㅎ 위치도 너무 좋고 바로옆에 이마트24있어서 아침에 샌드위치 사먹고 그랬어요ㅋㅋ 너무 좋아용ㅎㅎ

잘 다녀왔어요

룸컨디션은 깨끗하고 좋습니다다만 화장실이 좁고 침대에서 기대어 앉아있으면 매트리스가 움직여요 옆방소음이 다들리는건 아쉽습니다. 가성비 좋은 곳을 찾으신다면 여기가 맞을 것 같아요 지하철역도 도보5분안 추가로 동묘시장도 가까워요 ^^

동묘역이나 버스 정류장에서 가깝고, 저렴해 하룻밤 자기에는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화장실 변기가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걸 프론트에 말했더니 개선이 된게 없어서 1층 화장실을 사용했네요.그리고 샤워 부스에서 샤워를 해도 밖으로 물이 새서 당황했습니다. 비품은 샴푸와 바디워시뿐이라 아쉬움이었습니다.

조금 좁은거빼곤 최고의 숙소

시설대비 가성비 좋아요~ 이 동네 오면 이용할것 같아요~^^

온수도 잘 나오고 침구 깨끗하고 쾌적하게 잘 이용하다 갑니다~^^

여행객들에게는 좋을 것 같아요!

외국인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 앞방 신음소리 와 진짜 여기 가격이 싸니까 비품없고, 수건 두개 뭐 다 이해하는데 방음 진짜 최악 ^^ 신음소리 + 난방 없고 에어컨 히터 켜는데 경운기소리남ㅋㅋㅋㅋ객실에 전화기도 없는 곳은 또 처음와보네;;ㅎㅎ재밌던 경험 ㅎㅎ

그냥 침대와 화장실만 있습니다비품 하나도 없고 전부 사야하고 드라이기만 있어요그 흔한 충전기 하나 없고 샴푸린스는 같이 들어 있는지 그렇게 써있고 그래도 비누는 있더라구요진짜 잠만 자기엔 최적화 된 곳인데 모텔이라 하기엔... 시설이나 이런것들은 괜찮은거 같은데 저는 두번은 안갈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