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급하게 예약했는데 왜 객실이 남아있는지 이해가 가네요 배개 들춰보니 긴 머리카락 부터 정체모를 털들이 너무 많아서 소름돋았습니다. 청결상태 너무 불량했고 도저히 그대로 잘수 없어서 배개커버 두개랑 침대커버 두개 요청드렸고 그것만 교체하고 잘생각이였지만 사장님이 들고오신 커버본순간 너무 기분이 상했고 객실 청결상태가 단번에 이해가 갔습니다. 사장님이 들고오신 커버맨윗면엔 보란듯이 털이 길게 있었고 최소한 커버 교체 요청을 드렸을땐 깨끗한 커번지 확인은 해야하는데 확인은 커녕 그냥 손에든 커버를 한번 보시지도 안고 덜렁들고 오시는 건지 사장님께 제가 커버가 너무 더러워서 교체요청 드린건데 보란듯이 이런커버를들고오시면어쩌냐 하니 죄송하단 말씀도없고 다른 대안도 없고 그냥 다른거 드릴까요. 이게끝......다른분들은 후기도 괜찮았던거 같은데 속았네요 리뷰작업인지..제가 느낀 솔직한 리뷰입니다 가격대비 비추이고 두번다시 방문할것 같지 않습니다.